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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출신 박원순, 뭐 그리 대단한가

서울시장 나올 것 같다고?

Written by. 양영태   입력 : 2009-10-06 오전 9: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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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필자가 예상한 대로였다.
시민운동원 박원순-그의 꿈은 역시 정치였다는 사실이 백일하에 들어나고 있다.

좌경매체들이 일제히 박원순이 서울시장 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는 식의 보도가 이곳저곳에서 보이고 있다.

국정원이 박원순을 명예훼손으로 제소한 것은 그야말로 박원순이 의도적으로 정치권 진입의 뜻과 명분을 찾기 위해 스스로 끌어낸 박원순식 입방아의 함정에 빠진 것처럼 느껴진다.

이번에는 그 입이 또 실토를 했다. 정치 일선에 나서겠다는 암시가 곧 그것이다. 좌파시민운동원 박원순이 즐겨 쓰는 말은 ‘민주주의’와 ‘부정부패’ 다. 지금 이 시대에 ‘민주주의’ 나 ‘부정부패’ 운운하면 어느 국민도 설득할 수 없음은 그 자신도 잘 알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계속하여 민주주의와 부정부패를 외쳐댄다. 왜냐하면 이 시대를 나무랄 수 있는 선동문구가 특별히 생각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참여연대 출신 박원순 시민운동원은 지난 종북 친북좌경정권시절 정권이 국가정체성과 관련한 헌법조항을 무차별 어길 때에도 모른 척 침묵하며 친북좌익정권에 동조하면서 소위 TV광고로 제 얼굴 알리고 이름 내고 인생을 즐겼던 사람이다. 마치 이 세상에서 선남(善男)인 것처럼... 결국 지난날의 그가 행한 모습이 오늘을 의도적으로 준비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국정원이 박원순의 교활한 ‘정치참여 명분 찾기 함정’에 순진하게도 빠져든 듯한 인상이 강하게 느껴지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부정부패’ 운운하는 박원순은 왜 그토록 부정부패의 온상이었던 지난 10년 정권에 대해서는 부정부패라는 용어에 대해 입을 절대 닫고 있었는가?

그 이유는 지극히 간단할 것이다. 박원순은 바로 친북주의자였기 때문이다. 친북주의자가 친북정권을 옹호하고 비호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명제다.

이명박 시대를 퇴행의 시대로 규정하고 있는 박원순의 불손하고 무지몽매(?)한 언어교란전술은 종북 좌파정권이 갖고 있는 속성들 중에서 으뜸가는 언어적 특성이다. 이명박 지지율이 급등하고 한나라당이 제 페이스를 찾게 되니 위기감을 느낀 종북세력이 모두 하나가 되어 ‘박원순 정치인 만들기’에 나섰다는 징후가 이곳저곳에서 엿보인다고들 한다.

솔직히 박원순 참여연대출신 종북 시민운동원 말고는 이 사회를 위해 무엇을 했었나?
사회에 무엇을 기여했나?
서울시장 나오고 싶으면 한번 나와 보아라!
패배의 쓴맛과 시대의 쓴맛이 과연 어떤 것인지를 잘 알게 될 터이니까.

이름도 이상스러운 아름다운 재단이니 혹은 희망제작소니 한 것은 정치인이 되기 위한 고도의 술수적 정치전략 단계가 아니었을까를 생각케 해주는 중요한 대목 같다.

바로 그가 정치권 진입 을 위해서 만든 조직과 자금원이 혹시나 아름다운 재단과 희망제작소가 아니었던가 하는 느낌조차 들 정도이니···(konas) 

자유언론인협회장·반국가척결국민연합공동대표·인터넷 타임스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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