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의 넋을 기립니다"
'철의 삼각지 전투', 조국을 구하고 산화한 호국영령의 넋 기려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9-10-12 오후 3:28:25
6.25전쟁 기간 중 최대의 격전지로서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철의 삼각지 전투”전몰장병들의 고귀한 희생과 구국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철의 삼각지 전투 전몰장병 추모행사가 13일 오전 11시에 강원도 철원군 월정역 앞 광장에서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회장 박희모) 주관으로 열린다.
이날 추모행사는 김양 국가보훈처장, 박희모 6·25참전유공자회장, 정호조 철원군수, 양충식 6사단장, 보훈단체장, 참전유공자, 학생·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계인사의 헌화·분향에 이어 6·25참전유공자회장의 추도사, 국가보훈처장의 추념사, 철원군수의 진혼사 6사단 장병대표의 헌시낭독, 철원어머니합창단의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철의삼각지는 평강-철원-김화를 잇는 중부전선의 요충지로서 피아간 이 지역을 점령하기 위해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곳으로 남북한 양측 모두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지역이며, 행사장인 월정역은‘철마는 달리고 싶다’의 녹슨 기차가 전시되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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