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黜黨시키던지, 降伏하던지!
싹수가 노랗다! 한나라당, 친박과 빨리 헤어져야 산다.
지금의 한나라당은 한마디로 싹수가 노랗다!
박근혜의원이 유럽 특사로 나갈 때는 일견 이명박대통령과 박근혜의원 사이에 관계가 개선될 전망이 약간은 보였었다.
그러나 그것은 일장춘몽임이‘세종시’문제로 확인된 셈이다.
최고지도자의식이 최고로 강한 박근혜의원에게는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일이였는지도 모른다.
이명박대통령이 제아무리 양보를 하거나 져주어도 박근혜의원은 절대로 이명박대통령에게 호의를 베풀 수 있는 열린 상황이 결코 아닌 것 같다.
한마디로 승복의 논리는 물 건너간 느낌이다.
이명박대통령 취임이래, 한나라당에 불어 닥친 중요한 국가적 이슈가 발생하거나 사건이 터졌을 때에도 한나라당이 단결하여 난국을 수습하거나 혼란을 극복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박근혜의원이 오케이 해야 한나라당이 평온해질 정도니 이를 어쩌나?
200여석에 가까운 한나라당이 맥을 못 추는 이유는 단 한 가지 이유 때문이다.
그것은 박근혜의 무서운 정치적 집념과 판단 때문이다.
이명박대통령이 국민들 앞에서 박근혜의원에게 꿇어 엎드리기 전까지는 결코 박근혜의원이 이명박대통령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을 것처럼 보인다.
세상에 대통령이 일개 정치인에게 무릎 꿇을 수 는 결코 없다!
친이-친박간에 內戰(내전)-차라리 擴戰(확전)하여 한쪽이 처참하게 깨어져라!
한나라당이 살아남기 위해선 친이가 친박을 때려눕히던지, 친박이 친이를 때려눕히던지, 아니면 깨끗이 헤어지던지 해야 할 때다.
그것만이 이명박대통령의 상처와 대한민국의 상처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처럼 보인다.
친박진영은 사사건건 박근혜의원의 의지와 선언방향에 따라 자파이익을 위해 단결하고 뭉쳤다. 참으로 그 단결력 놀랍기도 하다.
그래서 거대 한나라당을 쥐어짜고 흔들어 데고 있다! 참으로 놀랍고 무서운 신앙(?)의 힘이다. 무슨 신앙? 글쎄다···
그런데 문제는 친이-친박 내전이라는 볼썽사나운 집권당의 싸움만이 아니다.
어느 것이‘국가이익’이냐라는 명제를 눈앞에 놓고도 친박진영은‘박근혜의지’에 따라 무조건 단결하고, 무조건 뭉치는 것처럼 보이니 바로 이것이 문제 아닐까?
예컨대, 세종시문제가 그렇다!
수도분할은 노무현의 정치전략 이기주의와 포풀리즘에 의해 탄생된 사생아적 망국질병의 결과물이다. 물론 당시 함께 정치한 야당은 박근혜의원이 대표로 있었던 한나라당이다.
지금 박근혜의원은 노무현과 함께 당시 다수당인 한나라당 대표시절 통과된 세종시 관련 법안을 기옇코 지켜져야 된다고 사생결단(?)하고 있다.
참으로 무섭고 차가운 박근혜의원의 권력의지(?)가 번뜩거리고 있다.
이명박대통령은 국가백년대계를 위해‘세종시’를 거시적으로 분석 판단해야 한다는 확고한 애국적 입장을 지닌 것 같다.
박근혜의원은 이명박대통령과 대화자체를 거부하는 모습이며, 언론을 통해 선언적으로 포고령을 발동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마치 혁명의 전사처럼···
친이-친박, 빨리 싸워서 진검승부해라! 국민들이 피곤하다.
누가 죽던지 한쪽이 죽어야 풀릴 사생결단의 형국이다.
그렇지 않으려면 박근혜를 해당분자로 黜黨(출당)시켜라!
만약 한나라당이 박근혜를 출당 시킬 능력이 없다면 박근혜의원 앞에 깨끗이 항복 선언하고 무릎 꿇어라!
한나라당! 어쩌다가 이렇게 콩가루 집안이 되었노?
한심한 한나라당이여!!
집안에 최고 권력자가 두 명이라니? 이런 세상에 ··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임스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 치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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