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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과학육군 건설위한 M&S 학술대회 개최

정책·분석, 교육훈련, 획득·기술분야 연구논문 발표, '2009 벤처 국방마트', 비무기체계 발전 세미나 병행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09-11-09 오전 10: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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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본부는 국방과학연구소 및 대전시와 공동으로 ‘제2회 육군 M&S 학술대회’를 오는 11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M&S란 관심영역을 단순화하여 모형화하는 Modeling과 모형에 시간적 요소를 포함하여 모의하는 Simulation의 약어로, 실제실행이 제한되는 현상에 대한 분석과 예측을 모의로 해결하는 방법을 말한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한민구 육군참모총장, 김장수 국회의원, 국방과학연구소 최태인 부소장, 대전시 업무 담당자를 비롯해 각계의 M&S 관계관 및 관련업체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다.

 ‘선진 과학육군 건설을 위한 M&S 발전방향’을 핵심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그 동안 육군본부, 교육사,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각각 시행해 온 M&S 관련 세미나를 하나로 합쳐 처음으로 실시하는 ‘통합 학술대회’라는데 의미가 크다.

 정책·분석, 교육훈련, 획득·기술분야 등 3개 분야로 나눠 실시하는 분과별 주제발표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 김종배 책임연구원의 '지상무기체계 가상설계 및 효과도분석 연구' 를 비롯한 국방환경 변화와 미래 선진 과학육군 건설에 필요한 15개의 연구 논문이 발표되고 8개의 논문은 포스터로 전시된다.

 이날 김재창(예. 대장) 국방소프트웨어산학협회장은 ‘선진 과학육군 건설을 위한 M&S의 역할’을, 쉐이(Jude E. Shea) 韓‧美연합사령부 전투모의실장은 ‘주한 미군 훈련을 위한 M&S 활용’을, 이태억(KAIST 교수) 국방 M&S 기술 특화연구센터장은 ‘M&S 기술 발전전략’에 대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육군본부 분석평가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육군 M&S 발전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은 물론, 産·學·硏·軍 관계자들의 지식교류와 상호협력을 도모하는 열띤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육군 참모총장을 비롯한 학술대회 참가자들은 이날 육군본부와 대전시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 무역전시관 주관으로 열리는「2009 벤처 국방마트」개막식에 참석한다.

 오는 13일까지 열리는「2009 벤처 국방마트」에는 166개 업체에서 275개의 부스가 운영되고 육군 교육사, 군수사, 비무기체계단에서는 상담부스를 운영해 소요제안 절차 소개 및 상담을 받는다.

 또한 12일에는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 주관으로 각계 관련인사 4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비무기체계 발전방향’에 대한 세미나를 갖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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