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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2개의 여성조직 성격·정체성 맞게 개선해야”

김옥이 재향여성군인협의회장 국방일보와 인터뷰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9-11-19 오전 11: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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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이(62·여군19기) 재향여성군인협의회장이 18일 국방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재향군인회에 2개의 여성조직이 있는데 명칭과 구성원에 대해 성격·정체성 맞게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 놓았다.

한나라당 국회의원이자,  최초 여군 출신 현역 국회의원이기도 한 김 의원은 현재 재향군인협의회 차원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일로 향군 여성조직의 성격과 정체성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현재 재향군인회에는 향군 정회원인 순수 퇴역 여군으로 이뤄진 재향여성군인협의회와 비회원인 군인의 부인·딸·며느리 등 군인가족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실상 대한민국 여성 전체가 대상인 재향군인회 여성회가 병존하고 있어 혼선이 야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두 단체의 명칭을 구성원의 성격과 정체성에 부합하도록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고 "비회원인 군인가족으로 구성된 재향군인회 여성회의 명칭은 예를 들어 재향군인회 여성가족회로 바꿨으면 한다"는 의견을 개진하기도 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퇴역 여군으로 구성된 재향여성군인협의는 재향여성군인회로 명칭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김 회장은 앞으로 협회 회장으로 활동 중점을 “첫째, 재향군인회 여군 정회원 확보. 둘째, 정부가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보훈정책 강화. 셋째, 국방부의 예비역 장병 활용 강화. 넷째, 재향군인회 본부 부회장에 여성부회장을 보임. 마지막으로 6·25전쟁 60주년을 맞는 내년에는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 여군역사 전시관을 개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현재 유일한 여군 출신 국방위원으로서 의정활동에 대해서도 의견을 내 놓았다. 김 회장은 의정활동을 함에 있었서 “이론에 치우친 탁상공론이 아니라 군생활을 경험한 의원으로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60만 현역 장병과 예비역들의 고충 해소와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하고 "장병 한 명의 생명도 소중히 지키기 위한 군 응급후송 전용헬기 도입, 미래전장환경과 무기체계 변화에 따라 여성의 사회진출 흐름에 부합하는 여군인력 확대, 여대생 학군단(ROTC) 문호 개방,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산업기능요원 폐지 재검토, 육·해·공군사관학교 생도들을 국제적인 신사·숙녀로 양성하기 위한 봉급 현실화와 교육여건 개선를 지적하고 이를 개선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회장은 "6·25전쟁과 베트남전 참전용사를 비롯한 전역 군인들을 위한 보훈정책 강화, 군내 성군기 문란에 대한 방지책, 군 가산점제를 포함한 전역군인 인센티브 도입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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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ㅓ진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쳤는데 가산점제를 포함한 전역군인 인센티브 당연한것 아닌지 싶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11-19 오후 1: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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