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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冊) 한 권에 주목하라!

향군, 안보총서 '북한의 대남적화책동' 발간, 배포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9-11-20 오후 1: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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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현재 북한의 대 한반도 침략책동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북한이 강성대국 완성의 해라고 강조하는 2012년은 왜 우리에게 위기인가? 왜 국가정체성 혼란이 문제되며, 연방제 통일안에 담긴 함정은 또 무엇이며, 우리사회를 바람잘 날 없게 하는 민보상 법 등이 왜 개정되어야 하는가? 이런 물음에 대한 분명한 답을 제시하는 안보 관련 서적이 출판됐다.

 지난 1945년 해방 이후 남한지역에서의 공산화를 위해 자행한 각종 파업과 폭동, 반란에서 1950년 6월 무력에 의한 공산혁명을 추구한 6·25한국전쟁으로부터 현 시점에서의 북한의 정치선전 및 평화공세, 국지도발과 테러를 통한 사회혼란, 그리고 핵무기 개발과 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침략책동 전반을 관통하는 안보 책자가 대한민국재향군인회에 의해 발간됐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는 최근 '향군 안보총서 09-2호'인 「북한의 대남 적화 책동 - 과거 현재 2012년」(인쇄:진흥문화(주))을 출간했다.

 제1부 멈추지 않는 한반도 적화책동, 제2부 안보문제, 바로 알고 바로 대처합시다 를 중심으로 장·절을 편성한 이 책자는 해방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북한이 자행해 온 각종 주요 도발사례와 특히 우리사회의 주된 이슈가 되고 있는 제주 4·3사건의 조사자료에 포함돼 있는 내용의 문제점,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전환이 왜 시기상조인가를 비롯해서 우리사회 각계에 침투해 있는 종북좌파세력의 실체와 북한의 위장평화전술에 대한 가면을 벗기고 이미 국제사회에서 그 명맥을 잃은 공산주의와 공산주의가 멸망할 수밖에 없는 사실들을 대거 담고 있다.

 또 이 향군안보총서는 다른 여느 안보서적과는 다르게 주요 사건과 이슈를 주제로 핵심적으로 요약 정리해 누구라도 쉽게 보고 이해하기 용이하도록 편성돼 안보 교육자료로 크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 제1부 멈추지 않는 한반도 적화책동 서문에는 "북한은 분단 이후부터 지금까지 한반도 적화통일을 위해 광분해 왔고, 때로는 대화를 제의해 오기도 하고 때로는 화해의 제스처를 보이기도 했지만 그것은 모두가 적화통일을 위한 속임수에 불과했다"고 공산주의의자들의 속성을 지적하고 "북한은 2012년을 적화통일의 해로 설정해 놓고 김일성 100주년에 강성대국을 완성해 김일성의 유훈을 이루겠다는 것이다"며 북한의 남한 적화에의 흉계를 적고 있다.

 이어 "우리가 친북좌파들의 남북평화체제 선동에 속아넘어가고 있는 사이에 북한의 음모와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극단적 종북좌파들까지 등장하여 공공연한 공산화를 부르짖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고 북한의 지령에 의해 소위 '진보'라는 용어 혼란으로 위장한 채 사회혼란을 부추기며 북한의 대남 적화 노선에 적극 나서는 세력들의 실체를 고발하고 있다. 

 이 책은 또 책머리에서 밝힌 것처럼 "북한은 2012년을 강성대국 완성의 해로 정하고 극단적 긴장상태를 조성하고 있어 2012년에 전시작전통제권이 전환되고 한·미 대통령선거가 있는 것을 생각하면 섬뜩해 진다"며, 김일성의 유훈이자 김정일의 마지막 소원인 한반도 적화통일을 위해 북한이 마지막 불장난을 저지를 개연성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아져 남한에서의 친북 좌익세력들의 준동과 맞물려 한반도 안보가 백척간두의 위기에 봉착해 있다고 간파하고 있다.

 그러면서 해법도 제시한다. 해답은 "북한의 대남 적화음모를 올바로 이해하고, 이에 동조하는 친북·종북좌익세력의 준동을 저지해야 한다"며 전 북한 노동당 비서를 지내고 한국으로 망명한 황장엽 선생의 말을 제시하고 있다.

 "김정일은 처음부터 무력통일에만 의존하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도 대량살상무기 개발을 멈추지 않았다"고. 그의 증언이 김정일의 마지막 불장난이 목전에 다가오고 있음을 그 예로 경고하고 있다고.

 한편 박세환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은 발간사에서 "중국, 베트남, 쿠바까지도 시장경제를 향한 개방화의 길어 들어선 지 오래 되었는데도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북한만이 선군정치를 앞세워 우리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있다"며 "(북한은)국내외 환경변화로 인한 전술의 변화는 있을지언정 '적화통일'이란 최종 전략목표는 결코 변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 일어나야 하고, 애국·안보세력이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앞장서야 한다"면서 "선열들의 피와 땀으로 지켜 내려온 자유민주주의를 또 다시 공산주의자들의 손에 넘겨줄 수는 없지 않느냐?"며 이 책의 발간의 의미를 부여했다.

 재향군인회 안보문제연구소 주관으로 제작된 이 총서는 총 3천권이 발간, 배포돼 전국의 향군 각급 회에 배포돼 교육 연구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향군 안보국 박종명 교육부장은 "국내 유수 전문가들이 각 장·절별 책임제로 제작해 어떤 안보 교재보다도 쉬우면서도 일반인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며 "이 교재가 절대 다수 애국 국민들에게 각성의 계기가 되는 동시에 친북좌파세력과 이론적으로 싸우는데 있어서도 하나의 기폭제가 될 수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나스는「북한의 대남 적화 책동 - 과거 현재 2012년」의 적극적인 활용과 코나스 애독자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별도의 배너를 제작, 제공하기로 했다.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애독과 활용을 기대한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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