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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인명사전’ 편찬 기자회견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국회의원.판사.교수.변호사 포함 12월 100명, 내년 12월 200명, 2015년까지 5,000명 선정 발표 예정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09-11-26 오후 2: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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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단체인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위원장 고영주)는 2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친북반국가행위 인명사전」(약칭:친북인명사전) 발간 계획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많은 취재기자들이 참가하여 취재열기가 뜨거웠다.ⓒkonas.net

 고영주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총 대상자 5,000여 명중 현재 활동중인 자,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강한 자, 친북반국가활동 증거가 명백한 자 100명을 1차로 선정했으며, 12월중 100명의 명단을 발표하겠다.”고 말하고, 내년 1월중 이의신청 접수와 검증작업을 거쳐 내년 3~5월「친북반국가행위 인명사전(1)」’을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고영주 위원장이 '친북반국가행위 인명사전' 편찬계획에 대한 언론 발표를 하고 있다. ⓒkonas.net

 위원회가 1차 대상자로 선정한 100명에는 정치권 10명(전․현직 국회위원 포함), 관계 7명(전․현직 관료, 현직 판사 1명 포함), 재야권 30명(노동계, 재야운동권 포함), 학계 20명(전․현직 교수), 종교계 10명, 문화예술계 7명, 언론계 7명, 기타 법조계 3명(변호사), 의료계 2명, 해외 4명 등이다.

 고 위원장은 또 “내년 5월부터 2단계 200명 선정 작업을 거쳐 내년 12월 중「친북반국가행위 인명사전(2)」를 발간할 계획”이며, “2015년까지 지속적으로 편찬작업을 추진해 총 5,000명에 대한 편찬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고 위원장은 친북인명사전의 편찬 취지를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고 훼손하는 반(反)헌법적․반(反)국가적 활동을 행한 인사들의 활동내역과 사상성향을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인명사전을 편찬함으로써, 친북반국가행위자들의 폐해와 실체를 정확히 국민들에게 알리고, 이들을 역사적으로 단죄하여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국가정체성을 수호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발전과 선진화에 기여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고 위원장의 언론발표에 이어 한 기자가 “이 사전이 ‘친일인명사전’ 편찬의 대응차원에서 편찬하는 것이냐”고 질문하자 고 위원장은 “‘친북인명사전’ 편찬이 ‘친일인명사전’ 발간의 맞불작전이라는 것은 오해”라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는 친일인명사전 편찬에 반대하지 않으며, 그 동기의 순수성과 선정 기준의 공정성에 의문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 위원장은 또한 “현재 친일보다 친북이 더 중요한 사안임에도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 민간차원에서의 작업의 필요성을 느꼈으며, 위원들이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 자원봉사 차원에서 틈틈이 작업하다 보니 발간시기가 늦어졌다”고 밝혔다.

 또 “1차 100명 명단에 전직 대통령이 포함돼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고 위원장은 “우리는 현재 생존하여 활동중인 자로 제한했기 때문에 1차 명단에는 없지만 5,000명의 명단에는 포함되어 있다”고 답했다. 
 

 ▲ 1차 명단에 전직대통령은 포함되지 않았다는 고영주 위원장의 설명에 일부 참석자들이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konas.net

 이에 흥분한 일부 참석자들이 “친일인명사전에는 사망자를 모두 포함시켰는데, 친북인명사전에 사망자를 포함하지 않은 이유가 뭐냐” “알맹이가 빠진 명단이 무슨 의미가 있냐”며 고성을 질러 한때 기자회견장이 혼란스러워졌다.
 
 ▲ 양동안 위원은 친북반국가행위자의 기준과 인명사전 편찬절차 및 향후 일정에 대해 설명했다.ⓒkonas.net

 한편 양동안 위원(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는 ‘친북․반국가행위자’의 기준은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인 자유시장 경제원리와 자유민주주의 이념 및 국가정통성을 부정하고 북한당국의 노선이나 맑스레닌주의 노선을 정당화하며 이에 입각한 행위(헌법정신 부정행위, 국보법 위반행위, 반국가활동 등)를 선동하거나 실행하는 인사”라고 말했다.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는 좌파정부 하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정체성을 수호하기 위해 2005년 5월25일 발족되었던 ‘친북반국가행위 진상규명위원회’의 애국활동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2008년 6월3일 결정되어, 그동안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결성 참여, 국가안보수사기관 정상화관련 광고, 북한인권 관련 NGO집단간담회, ‘촛불로 위장한 안보위해세력’ 국민교양책자 발간, 민보상위의 반국가활동 진상규명발표회, 친북좌익인사 북한보내기 운동 추진 등 안보, 교육, 과거사, 사회분야를 망라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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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 박멸    수정

    반세기가 훨씬 넘은 친일파(이미 다죽은) 색출보다 당장 코앞에서 대한민국 전복을 꿈꾸는 친북, 종김 (從金) 세력의 척결이 이 정부의 당면 과제다. 그런 세력을 놔두고 국방력을 강화 해 봤자 한강에 뜨물타기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11-27 오후 1:04:27
    찬성0반대0
  • 지킴이    수정

    친북인명사전은 올바르고, 정확한 판단으로 직위고하, 사망이던,생존이던 활동한 사실시 있는자는 모두 포함시텨 후손들에게 바르게 알도록 하여야 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11-27 오전 11: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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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갑갑해    수정

    슨상과 쭈구리가 빠지면 뭐없는 찐빵이네. 1차를 150명~200명으로해서 위의 두 망종과 판석이같은이 완장차고 죽창들고 설친 것들도 몽당 밝히는 것이 당연하다. 2차로 미룰 이유가 없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11-26 오후 4: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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