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교과부가 좌익들 놀이터 만들어준 공청회장

자율과 경쟁에서 경쟁 없는 평등교육으로 가는 좌경화 교육정책..'교과부가 좌경화 교육에 앞장서는가"

Written by. 이계성   입력 : 2009-12-05 오후 9:43:35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대통령은 인사에서 좌경화 된 인사만 기용하기 때문에 대통령도 모르는 사이에 좌경화 대통령이 되어가고 있다. 좌경화된 대통령 실세들이 전교조 주장대로 좌경화 된 시각으로 교육정책 수립, 이주호차관 정두언 한나라당의원 곽승준 미래위원장 등 이대통령 실세들에 의해 좌경화 교육정책이 전교조 주장대로 진행되고 있다.

외고 목 졸라 사교육 잡겠다는 이주호 차관의 좌편향 교육을 실감케 하는 공청회가 열렸다. 교육과학기술부의 위탁을 받은 좌익들로 구성된 특목고 제도개선 연구팀이 외국 어고를 압박해 폐지 하게 만드는 방안을 내놓고 공청회를 열었다. 1안은 외고의 학생선발권을 보장하되 정원을 축소하고 지정 기준을 강화해 외고를 존치시키는 방안이고 2안은 외고를 폐지하겠다는 방안이다. 교과부는 공청회를 거쳐 다음 달 10일 개편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외고개선안 대책 공청회'에선 교육과학기술부의 외고개선 시안을 놓고 좌편향 인사들이 일방적으로 외고 폐지로 몰고 갔다.

교과부가 좌익집단에 개선안 연구를 마껴 11월27일 서울 동국대 강당에서 정부의 외국어고 제도개편안을 주제로 한 공청회가 열렸다. 교과부가 외고문제를 공정하게 처리하기 위해서 마련한 공청회라면 찬반양론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인사들로 주제발표나 토론을 해야 함에도 불고하고 좌익 일색의 주제발표 토론자의 편파적 토론이 진행되었다.

연구팀의 좌편향 교수인 동국대 박부권 교수가 주제발표를 마치자마자 10여 명의 외고 교장이 집단 퇴장했다. 교장들은 인근에 모여 “학부모들과 외고 폐지 반대 운동을 전개하고 12월 1일 이화외고에서 긴급 외고 교장단 총회를 열어 성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한 박부권교수는 이주호 차관의 실세 참모역할을 하는 좌익교수로 전교조 후원자 역할을 하는 인물이다. 박교수에게 공청회를 마긴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마긴 것과 같다. 주제 발표를 한 박 교수는 “현재의 외고는 일반고 상위권이었을 우수한 학생을 선발한 덕분에 우수한 입시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이대로 두고서는 사교육비 경감이나 일반계고 교육을 정상적으로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전교조 앞잡이인 윤숙자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정책위원장도 외고폐지를 주장했다. 노무현 정부 때 교육부총리를 지낸 민주당 김진표 의원은 자기 딸은 모두 외고를 보내 졸업시키고 교육부 장관이 되자 외고 폐지를 주장한 인물이다. 김진표가 토론자로 나와 “외고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학교”라고 주장했다. 외고 폐지를 주장한 한만중 전 전교조 정책실장 등 좌익들 일색으로 공청회를 열었다. 이주호차관이 좌경화된 인물임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

좌익선동에 앞장선 한나라당 임해규 의원은 “차라리 외국에서 귀국한 학생들이 돌아와 국제적인 감각을 유지하고 관련 교육을 받는 기관으로 전환하는 게 낫다”고 제안했다. 서울 당곡고의 윤오영 교장은 “외고 입시 개선안은 미봉책에 불과하다. 외고 수를 줄이고 일반고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오영 당곡고 교장은 인문고를 대표해서 왔으니 당연히 외고 폐지를 주장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한현수 이화여자외고 교장은 "사재를 투자해 운영하는 사립학교의 경우 설립자가 학생 선발권과 운영 자율권을 행사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갑자기 학교 형태를 바꾸라고 요구한다면 정부를 신뢰할 수 없다"고 말했다. 강성화 전국 외국어고등학교 교장협의회 회장(고양외고 교장) 등 외고교장 20명은 토론회 직전 기자회견을 갖고 "연구팀이 외고 상황을 알고자 기울인 노력은 외고 교장들과의 1시간 토론한 게 전부이고, 토론자가 편파적으로 구성됐다"며 집단 퇴장했다.

전교조 합법화의 주역이 현 청와대 1급 교육비서관이고 전교조 동업자 차관에 노무현 정권때 심어 노은 좌익들이 그대로 청와대 교육수석실 교과부에 박혀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사회주의 교육정책을 펴고 있다. 이대통령은 취임하면서 교육개혁의 방향을 "자율과 경쟁"으로 잡았다. 그러나 자율과 경쟁은 전교조에 의해 미친교육으로 바뀌고 실세라는 정두언 한나라당의원 곽승준 미래위원장 이주호 차관 같은 좌경화된 인물들에 의해 경쟁 없는 교육 평등 평준화의 전교조 주장 그대로 교육정책이 실현되고 있다.

글로벌 인재 양성이 시급한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문고를 사교육의 진원지라 매도하여 전교조가 원하는 대로 폐지하기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노무현정권과 열린우리당이 폐지하겠다고 나섰을 때 한나라당은 반대를 했다. 자기 딸은 2명이나 외고를 졸업시키고 교육부장관이 되자 노정권의 앞잡이가 되어 외고를 폐지하겠다고 나섰던 이중인격자 김진표 민주당의원까지 외고 없애기에 앞장을 세웠다.

대원외고 최원호 교장은 “20여 년간 미국 아이비리그 등 세계 명문 대학에 우수한 인재를 합격시켰다”며 “입시제도 개선을 통해 외고의 장점을 살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강성화 고양외고 교장은 “외고는 그동안 정부의 재정 보조 없이 운영해 왔는데 갑자기 국가의 재정지원을 받아온 공립 과학고 기준을 들이대는 이유를 알 수 없다”고 말했다.외고 정원이 줄면 입시 경쟁이 더 심해질 것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명덕외고 맹강렬 교장은 “정원을 줄인다고 영재교육이 제대로 된다는 근거가 뭔지 모르겠다. 오히려 경쟁률이 높아져서 사교육이 왕성해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영남대 김재춘(교육학) 교수는 “1안은 외고를 허용해 주되 실질적으로는 외고를 못 하게 하겠다는 아주 비겁한 대책”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등록금을 완전히 자율화시킨다거나 보조금을 준다는 조건 없이 이 방식을 무리하게 몰아갈 경우 글로벌 교육 측면에서 순기능을 해온 외고를 죽이게 된다”고 지적했다.현재 19개 과학고의 입학정원은 1520명이고, 30개 외고 입학정원은 8200명이다. 외고마다 입학정원이 다르다는 걸 감안할 때 대원외고의 경우 현재 해마다 420명을 뽑지만 2013학년도부터는 과학고 정원 기준을 적용하면 150명 정도만 뽑아야 한다. 입학정원이 3분의 1로 줄어드는 것이다. 상당수 사립외고는 입학정원을 줄인 채 학교를 운영할 수 있는 재정여력이 안 되기 때문에 문을 닫아야 한다.

이명박 정부가 교육의 경쟁력 대신 ‘평등지상주의’로 역주행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의 위탁을 받아 특수목적고 제도개선 연구팀이 제시한 ‘외고(外高) 개편시안’은 교육 경쟁력을 신장하기 위한 수월성 교육을 전교조 주장대로 죄악시했다. 개편 두 방안 가운데 제1안은 외고 축소론, 제2안은 폐지론이다. 두안 모두 외고 죽이기는 마찬가지다. 제1안은 외고로 존속할 경우 2012년까지 학급 수, 학생 수를 과학고 수준으로 축소하도록 하고 있다. 학년 당 학급 수 10∼12개를 6∼8개로 줄이면서 학급당 평균 학생 수 또한 36.5→16.9명 수준으로 축소하라는 것은 수월성 교육의 수요 자체를 외면하는 정책이다. 정부가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으면서 등록금을 일반계 고교의 3배 이내로 제한한 사립 외고도 학생 수를 70∼80%까지 축소하라고 하고 있으니 실은 ‘폐교 주문’을 한 것이다.

하향 교육평준화 제도 하에서 수월성 교육을 해온 외고를 ‘사교육의 주범’으로 밖에 보지 않는 좌편 향된 전교조의 교육관을 그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다. 결국 정부가 전교조가 원하는 대로 교육정책을 펴겠다는 것이다. 좌익관리들의 눈에는 수월성교육은 보이지 않고 오직 평준화정책과 사교육만 보일 뿐이다. 사교육의 진원지는 외고가 아니라 평준화 정책과 전교조의 이념교육 때문이다. 전교조가 열성적인 교사를 왕따시키기는 현재의 공교육으로는 사교육을 줄일 수 없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운 게 없다고 하기 때문에 학원으로 내모는 것이다. 이번 외고 개선팀도 “일반계 고교가 획기적으로 바뀌어야 사교육이 근원적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교육 과열이 외고가 아니라 부실 공교육임을 시인하면서도 외고를 폐교시켜 사교육을 줄이겠다는 발상은 좌편향 된 시각으로 교육정책을 펴기 때문이다. 전교조 요구가 이주호 차관에 의해 그대로 수용되고 있다.

학생들이 사교육 시장을 찾는 이유는 공교육만으로는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외고를 반 토막 낸다거나 학원에 대해 규제와 단속을 벌인다고 사교육문제가 해결 될 일이 아니다. 근본적인 해법은 공교육을 강화해 사교육비를 줄여 나가야 한다는 것이 대다수 국민의 의견이다. 모든 국민이 다 아는 평범한 사실도 모르고 사교육을 잡겠다며 10시 이후 학원단속 외고폐지 등 실효성 없는 계획만 내어 놓고 있다. 전교조 앞잡이가 되어 좌경화되어가는 교과부의 교육정책이 대한민국 교육을 망치고 있다.

대한미국을 지키라고 뽑아준 대통령이 말로는 우익이라며 친북세력과 행동을 같이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세력들은 대통령에 대한 신뢰를 버린 지 오래다. 좌익성향의 교과부 차관에 전교조 합법화의 주역이 청와대 교육비서관을 하고 있으니 대통령은 바뀌었지만 지하의 노무현씨가 교육을 통치하고 있는 것과 다름이 없다.

이미 학교는 전교조가 장악하고 좌익혁명전사를 길러내고 있고 국민의례대신 민중의례를 가르치고 교실에 태극기를 떼어내고 있다. 전교조는 아이들에게 친북반미를 가르치며 북한이 주장하는 미군철수 국가보안법폐지 연방제 통일을 가르치고 있다. 지난 10월 서울 동구여중에서는 6.25가 북침이라는 중간고사 문제가 출제되었다. 김정일 통치를 받을 것인가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것인가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