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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가족친목회, 사회복지시설 위문

동방사회복지회 찾아 연말 불우이웃 돕기 일환으로 200만원 상당의 위문품 전달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09-12-07 오후 6: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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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군가족 친목회 유경자 회장(왼쪽)이  동방사회복지회 김진숙 회장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konas.net

 향군가족친목회(회장 유경자)는 7일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진숙. 서울 서대문구)를 찾아 분유, 유아용 기저귀 등 2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부모가 키울 수 없어 포기된 영아, 선천적인 장애우, 미혼모 등 소외된 이웃을 양육관리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이번 위문품 전달식은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 돕기 활동의 일환으로 펼쳐진 것이라고 주최측은 밝혔다.

 ▲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 돕기 활동에 나선 향군가족 친목회(회장 유경자) 임원들이 동방사회복지회를 방문, 아기들을 살펴보고 있다.
ⓒkonas.net

 ‘향군가족 친목회’는 재향군인회 본부와 산하기업체 임원의 가족들이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사회봉사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07년 결성됐으며, 연간 5~6회에 걸쳐 6·25참전 21개국의 참전기념비를 찾아 참배행사와 정화활동을 실시하는 등 각종 봉사활동과 안보체험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단체라고 향군측은 설명했다.

 특히, 향군가족 친목회는 장애아동 수용시설과 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청소나 식사준비 등 행동하는 봉사 활동과 전방견학을 통해 안보의 중요성 확인, 국립현충원(서울 동작동) 호국종 주변 정화활동 등 우리의 안보현실을 몸소 체험하는 활동으로 안보에 대한 이해의 폭을 증진시키고 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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