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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남적화, ‘불랙 프로파간다’에 기만당해선 안돼

Written by. 이법철   입력 : 2009-12-08 오전 10: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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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緖論

프로파간다(propaganda)라는 단어는 무슨 뜻이 함의 되어 있는가? 우리 국어사전에서는 어떤 것의 존재나 효능 또는 주장 따위를 남에게 설명하여 동의를 구하는 일이나 활동. 주로 사상(思想)이나 교의(敎義) 따위의 선전을 이른다.
16세기 그레고리우스 13세 통치하의 로마에서 신앙의 보급(데 프로파간다 피데)을 위한 교단이 설립되었는데, 이때의 '프로파간다'라는 라틴어를 그대로 '선전'이라는 뜻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프로파간다는 애초에 종교상의 포교(布敎)에서 비롯되었지만, 오늘날은 종교,·도덕,·정치,·사상,·경제, 등 광범한 분야에 이르고 있다.

프로파간다,에는 삼색(三色)의 유형이 있다. 첫째, ‘화이트 프로파간다’가 있다. 바꿔표현하면 백색선전(白色宣傳)이다. 예컨대 북한정권이 한국을 대상으로 발표하는 기만공작의 하나인 선전선동을 의미한다. 프로파간다의 발신처를 명확히 밝히는 기만공작이다. 둘째, ‘그레이 프로파간다’가 있다. 바꿔 표현하면 회색선전(灰色宣傳)이다. 프로파간다의 발신처를 명확히 하는 것이 아니고, 충분히 은폐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예컨대 중공발, 북한 소식이다. 동지들인 공산주의 국가들의 국제조직을 통해 북한정권이 한국사회에 프로파간다, 공작을 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셋째, ‘블랙렉 프로파간다’이다. 바꿔표현하면 흑색선전(黑色宣傳)이다. 프로파간다 가운데 가장 무서운 것이 ‘블랙 프로파간다’이다. 프로파간다의 발신처를 철저히 은폐하면서 상대를 무자비하고 잔인하게 죽이는 무서운 기만공작이다.

한반도가 일제 36년간 강점기를 거치면서 우리 독립군이 해방하지 못하고, 미소(美蘇) 강대국에게 남북이 분할 점령당했을 때, 북한 점령군인 소련군의 선택으로 김일성은 북한정권의 실력자가 된 이후 소련군의 농간인지, 김일성의 농간인지 대남적화(對南赤化)를 위한 프로파간다를 무자비하게 걸어왔다.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대소의 폭동시위의 배후에는 언제나 북한정권의 프로파간다가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글에서는, 소련과 중국의 앞잡이가 된 후, 김일성과 대를 이어 세습독재자가 된 김정일이 부전자전(父傳子傳)으로 대를 이어 대한민국의 거목에 부단히 도끼질을 해대면서 벌이는 소위 대남적화를 위한 프로파간다와, 그것을 복창하고 행동하는 것이 무슨 광영의 혁명사업이라고 착각하는 종북 하수인들의 프로파간다에 대해서 고찰해보자 한다.,

2. '프로파간다’의 위력

프로파간다의 위력에서 매스 미디어의 위력을 누구보다 먼저 간파한 사람은 러시아의 혁명가 레닌이었다. 언론의 최강자가 오늘날의 TV가 아닌 신문이었든 시절, 1901년 레닌은 “신문은 비단 집단적 선전자, 집단적 선동자일 뿐 아니라 집단적 조직자”라는 표현을 했다. 마르크스의 소극적 언론관과 달리 레닌은 언론 그 자체를 혁명의 수단의 주체로 인정한 것이다.

레닌의 계승자인 스탈린은 혁명수단이었던 언론매체를 이용, 강력한 통치수단으로 이용했다. 언론을 통해 개인숭배사상을 선전하는데 최초로 이용하기도 했다. 마오쩌둥(毛澤東)도 중국혁명의 양대지주를 「붓과 창」, 즉 선전·선동과 무기로 규정했다. 나아가 북한에서는 마르크스 레닌주의를 주체사상이라는 가부장(家父長)적 지배사상으로 발전시키고 매스 미디어를 통한 「당과 대중의 일체화」에 성공했다. 아울러 북한정권은 대내적으로는 민심이반을 막기위해, 또는 대남적화를 위해서 부단히 언론을 통해 기만공작의 프로파간다를 실시해오고 있다. DJ가 MBC 등 방송, 언론사를 장악하여 종북운동과 햇볕정책이라는 통일사기극을 펼칠 수 있었든 것은 프로파간다를 이용하는 두뇌가 있었기 때문이다.

프로파간다의 달인은 또 있다. 히틀러이다. 그의 천재적 프로파간다 능력은 일개 하사출신인 히틀러가 독일총통이 되고, 희대의 유태인 말살공작과 이웃나라를 침략하는데 독일국민을 열광적으로 동참케 한 것은 광난적인 대중선동의 프로파간다가 있었기 때문이다.
히틀러와 짝을 이룬 ‘프로파간다’의 종사급은 히틀러의 부하인 선전장관 ‘괴벨스’이다. 그는 선전의 천재였다. 그는 이렇게 주장했다. “대중을 장악하는 자가 권력을 장악한다”, “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에는 의심하지만, 되풀이하면 결국에는 믿게 된다.”, “거짓과 진실의 배합이 100%의 거짓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승리한 자는 진실을 말했느냐 띠위를 추궁받지 않는다.“,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그러면 누구든지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DJ는 괴벨스를 흉내내어 그의 정치인생을 선전선동으로 운용하였고, 그는 승리하여 대한민국 대통령까지 할 수 있었다.

월남패망에도 월맹의 ‘프로파간다’는 큰역활을 했다. 월맹의 공산주의자들은 반공이라는 금성철벽(金城鐵壁)에 틈을 내고 깨부수는 작전은 민주화 운동을 벌여야 한다는 것을 꿰뚫고 있었다. 공산독재자들이 자유민주화를 외치고 폭동시위를 벌이는 것은 얼마나 가증스러운 일인가! 그러나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들이 공산주의자들이다. 그들의 프로파간다에 미국이 걸려들었다. 첫째, 치열한 전투중인 월남 대통령에게 민주화를 강요하며 압박을 가했다. 둘째, 시민들이 기만당하여 공산주의자들의 선전선동에 자유월남을 망친 것이다. 결과적으로 전시에 민주화 타령을 하다가 미국은 천문학적인 달러를 쏟아붓고, 미군 및 우방국의 군인들을 죽게 하면서 자유월남을 빼앗기는 천추의 역사를 두고 국제사회의 조롱거리가 되어 버렸다.

3. 북한, ‘프로파간다’에 속는 美國

미국이 어찌 월남패망에 일조만 했을까? 예컨대 미국은 한때 후세인을 영웅처럼 추켜세우고 물심양면으로 도왔다.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도 미국은 정권을 잡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었다. 그런데 무슨 정책인지, 미국은 후세인과 탈레반을 불구대천(不俱戴天)의 구적(仇敵)시 하여 전쟁을 벌였다. 후세인, 탈레반이 나쁜자들이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러나 미국정책이 우리 속담의 뭣주고 뺨맞고 내쫓기는 정책을 상습으로 벌이는 것같아 안타깝기조차 하다.

미국은 한국에서 자유월남을 패망케한 전철(前轍)을 반복하고 있다. 북한공산주의자들도 월맹의 민주화 운동을 흉내낸다. 금성철벽의 반공을 깨부수기 위한 수순인 것이다. 첫째, 민주화 운동을 일으키어 좌파들이 사상의 자유, 집회의 자유, 표현의 자유 등을 획득고자 한다. 둘째, 민주화를 부르짖으면서 외세를 배격한 자주독립을 빙자 미군철수를 주장하기 위해서이다. 미국은 민주화 타령으로 자유월남에서 무참히 내쫓긴 역사를 망각했는지, 북한정권이 사주하는 한국 좌파들의 민주화에 적극 협조를 하는 것이다. 예컨대 가터가 내한하여 박대통령에게 민주화에 대한 압박을 가하는 언행은 무례를 넘어 패악의 절정이다. 종전이 아닌 휴전상태에서 ‘한국적민주주의’가 필요하다는 박대통령의 지론에 불같이 화를 낸 가터는 박대통령을 증오했다. 급기야 가터의 농간인지, 한국인의 화두이지만, 박대통령은 CIA의 절친한 조직인 KCIA의 손에 시해당하고 말았다.

민주화를 운위하며 박대통령을 겁박한 카터는 어떠한 처신을 해오는가?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북한정권을 위한 ‘로비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북한정권의 안위에 문제가 있다면 북한 권력자를 찾아 나서 설치는 것이 마치 상가집 개꼴이다. 가터의 역사의식에는 4만명이 넘는 미군이 북한 공산주의자의 손에 무참히 죽어간 엄연한 사실을 모르는 것일까? 왜? 북한정권이 비공개로 건네는 고액봉투 때문인가? 아니면 평화적 소신인가? 미국 조야(朝野)에 어찌 카터뿐일까? 매년 대한민국 망치기의 무장테러범을 보내고, 납치, 국지전(局地戰)까지 벌이며 프로파간다를 다반사(茶飯事)로 벌이는 북한정권이 외치는 민주화에 동참하여 역대 한국 대통령들을 겁박하는 미국 위정자들은 제정신인가?

북한정권의 ‘프로파간다’는 미국 조야(朝野)에 까지 화려하게 먹혀들었다. 노벨상을 받은 DJ가 벌이는 로비덕인가, 미국은 북한정권이 외치는 복선(伏線)의 민주화를 공동합창하고 있다. 그 합창 덕에 미군은 팽택항(平澤港)까지 철수했다. 대남적화를 위한 ‘프로파간다’의 총사령부인 북한정권과 국내 좌파들이 조금만 더 민주화 운동을 빙자한 폭동시위를 벌여 미군을 압박하면, 미군은 팽택항에서 완전철수의 보따리를 싸지 않을 수 없을 지경이다. 대한민국의 맹방인 미국의 대오각성을 촉구한다.

4. 한국 분열의 ‘프로파간다’

앞서 ‘프로파간다’에서 가장 무섭고 잔인한 것은 ‘블랙 프로파간다(黑色宣傳)’라는 것을 언급한 바 있다. 예컨대 광우병 빙자 폭동시위도 ‘블랙 프로파간다’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그들의 목표는 국민건강을 염려해서가 아니다. 광우병을 빙자, 첫째, 북한정권에 복종하여 상납하지 않는 이명박 정부를 추락시키기 위해서이다. 둘째, 인민군이 무혈입성하기 위해 한국사회에 무장폭동을 일으키어 무정부상태를 초래하기 위해서이다. 물론 블랙 프로파간다의 진원지는 북한 총사령부이다. 그 다음 실천하는 자들은 정권을 잃은 좌파 정치인들과 그 동패인 좌파들이다. DJ는 광우폭동 때, 좌파들의 궐기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가일층 분발하라는 뜻으로 광우폭동을 ‘민주화운동’을 하는 것이라 규정했다. 또 이명박 대통령을 겨냥하여 “독재자”라는 둥 ‘블랙 프로파간다’를 살포하다가 저승차사에게 끌려갔다. 염라국에서 볼 때 DJ의 블랙 프로파간다가 너무 심해 체포, 연<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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