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의 여론 조종하는 親北反日세력?
친북반일 정서 확산에 문화를 치밀하게 악용하는 좌익세력
한국의 문화계는 친북좌익세력이 장악해서 반미, 반일, 반한 정서를 부추기는 정치적 선동수단으로 전락된지 한참 되었는 것 같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의 핵심적 사업은 바로 문화계에서 친북좌익선동을 강화하는 것이었다. 드라마, 영화, 다큐멘터리는 대한민국을 해치고 김정일 집단을 돕는 직간접적 정치선동으로 가득하다. 오늘날 한국의 언론계, 문화계, 인터넷계가 좌익인사를 비난하고 우익인사를 칭찬하는 것을 찾아 보기 힘들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은 악마로 매도되고,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에 대한 일체의 비난을 언론과 인터넷에서 찾아보기 힘드는 것이 한국사회의 좌편향적 문화풍토이다. 하지만, 좌익세력의 이런 일사불란하게 조직화된 문화선동을 주류언론도 완전히 간과하지는 못할 것이다.
12월 8일 동아일보의 이승재 기자는 일본 영화들에 참여한 한국 배우들에 대한 한국 언론과 네티즌들의 매우 상반된 對日감정을 비교했다. 가수 비가 주연한 할리우드 액션영화 ‘닌자 어쌔신’과 사망한 여배우 장진영이 출연한 일본영화 ‘청연’(2005년)에 대한 한국 여론의 상반된 반응에서 배우에 따른 對日여론의 쏠림현상을 지적한 이승재 기자는 "(닌자 어세신을 보고) 내가 진정으로 놀란 점은 따로 있었다. 비가 닌자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이상하리만큼 조용한 언론과 인터넷의 반응이었다. 김윤진이 스티븐 스필버그가 2005년 제작한 영화 ‘게이샤의 추억’의 게이샤 역 출연제의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애국자’로 칭송되던 기억이 생생한데, 비는 일본 닌자로 나오는데도 ‘최대 영화시장 미국에 주연배우로 진출한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여겨지는 분위기다"라고 지적했다.
이승재 기자는 "수년 사이 한국인의 문화적 인식이 성숙해져서 그런 걸까. ‘케케묵은 민족감정을 극복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까. 유감스럽게도 그건 아닌 듯하다. 지난달 일본영화 ‘고에몽’에 일본 무사로 출연한 격투기 선수 최홍만은 인터넷에서 ‘싸움도 못하는 주제에 나라를 팔아먹는다’는 욕설을 들었다"면서 비가 출연한 영화(닌자 어세신)는 제목부터 ‘닌자’란 단어를 쓰고,닌자로 출연한 비는 꽁지머리에 나무젓가락으로 우동을 먹지만 한국의 네티즌들로부터 비난받지 않는 이유를 물었다. 최홍만은 일본 영화에 잘못 출연했다가, 반일세력에 낙인찍혀서 완전히 매장되었다. 어떤 연예인을 반일의 희생양으로 삼을 것인가는 우연한 결정이 아니라 어떤 보이지 않은 손에 의해 결정되는 것 같다.
이승재 기자는 일본영화에 출연한 한국배우들에 대한 극히 대조적인 여론의 반응에 대해 다음과 같이 대답한다: "이젠 일본 알레르기를 극복해야 할 시점이라고 할 것이다. 영화에 애국심과 민족의식을 잣대로 들이대며 마녀사냥을 해서는 안 된다고 나는 말할 것이다"라고. 이승재 기자는 특정세력에 의해서 특정배우에 대해 친일이라고 낙인을 찍으면, 네티즌과 언론들이 미친 듯이 매도해버리는 한국의 문화의식을 병든 민족의식으로 규정하는 듯하다. 사실 좌익세력이 낙인을 찍은 배우는 멀쩡한 상황에서도 매국노로 매도되고, 좌익세력이 비호하는 연예인은 패륜범이라도 언론과 인터넷에서 우상화된다. 그것이 특정세력에 조종을 받아 편파적으로 왜곡되고 허구적으로 조작되는 한국의 좌편향적 문화풍토일 것이다.
이승재 기자는 "이 순간, 9월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여배우 장진영이 나는 그립다. 그가 살아생전 가장 위대한 도전을 감행한 영화는 조선 최초의 민간여류 비행사를 소재로 한 영화 ‘청연’(2005년)이었다. 100억 원의 제작비를 들인 청연은 한국영화의 기술적 성취를 보여준 항공촬영과 폭발력을 응축한 장진영의 연기가 돋보이는 수작이었다. 그러나 영화는 개봉도 하기 전 '친일경력이 의심되는 인물의 삶을 미화한다'는 비난에 휩쓸렸고, 결국 불매운동을 이기지 못해 개봉 첫 주부터 흥행에 참패했다"고 설명했다. 한번 문화계를 장악한 좌익세력에게 친일이나 반북 연예인으로 낙인이 찍히면, 언론과 인터넷은 미친 듯이 매도해버린다. 반면에 친북좌익 연예인들은 철옹성 같이 언론과 인터넷의 비호를 받고 있다.
이승재 기자는 "당시 장진영은 '내가 직접 나서서 (관객에게) 이야기하고 싶다'고 했지만 ‘한번 찍히면 영원히 죽는다’로 요약되는 인터넷 광풍에 희생됐다. 나는 청연을 둘러싸고 당시 일어난 비난에 결코 찬성하진 않지만, 그럴 수도 있다고 본다. 생각은 자유고, 비판도 자유니까. 하지만 나는 그 잣대만은 언제나 같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진영은 훌륭한 배우였지만, 비와 달리 ‘월드스타’엔 끼지도 못했다. 그래서 나는 죽은 장진영이 더 그립고 불쌍하다"라며 한번 친일배우로 찍히면 무자비하게 난도질해버리는 한국의 언론계와 인터넷계의 반일감정을 우회적으로 지적했다. 한국 문화계를 움직이며 국민의 여론을 조성하는 친북좌익세력에게 장진영의 일본영화 출연은 친일이고, 가수 비의 일본영화 출연은 반일인가?
지난 10여년 동안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하에서 한국의 문화계를 장악한 친북좌익세력은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끌고 민주화의 초석을 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매도하는 선전선동으로 가득했다. 최근 그 문화·예술·학술계의 친북좌익선동대원들은 시대착오적 반일감정을 확산시키는 데에 혈안이 된 것 같다. 북한 김정일의 폐쇄정책에 동조하는 반일감정을 부추기는 데에 좌익문화선동대원들은 총력을 기울이는 것 같다. 좌익선동세력은 반미감정은 이미 충분히 확산되었다고 판단되었는지, 이제는 반일감정을 부추기는 문화공작으로 김정일 집단을 도와주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연예계를 장악한 문화적 고립주의세력을 색출해서 제거해야, 정상적인 이성과 애국이 깃든 문화가 꽃필 것이다.http://allinkorea.net
조영환(올인코리아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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