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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사자 유해 1,137위 합동봉안식 거행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09-12-11 오후 9:12:42
봉안식에는 정운찬 국무총리와 이상의 합참의장, 김양 국가보훈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및 해병대사령관, 경찰 및 보훈단체 대표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해발굴 경과보고와 기독교․천주교․불교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 영현봉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안된 전사자 유해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육군 및 해병대의 사단급 부대가 지난 3월부터 11월 말까지 인제, 철원, 칠곡 등 38개 지역 530개소에서 일일 8백여 명, 연인원 10만여 명이 투입되어 발굴한 1,278구의 유해 가운데 국군과 경찰 전사자로 확인된 1,137위다.
이는 신원확인을 위한 DNA 검사에 필요한 유가족 유전자 샘플 4,400여 개를 확보하고,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군단급 제대별로 잠정발굴팀을 편성하여 자체발굴을 병행 추진하는 등 가용역량을 집중한 결과이다.
또한 지난 3월, 9개 정부부처 관계기관과 협의회가 구성되어 범정부 차원의 지원·협조체계를 갖춤에 따라 사업이 활성화되고 있다.
한편, 국방부는 5년 이내 1만구 이상 유해발굴을 목표로 내년도 전사자 유해발굴 예산을 대폭 확충했으며, 군단급 제대별 자체 발굴과 사단단위 지역별 유해탐사 활동을 적극 전개해 전국적으로 전사자 유해관련 기초조사를 완료하고, 6.25전쟁 60주년 사업과 연계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강화해 유해소재 제보와 유가족 유전자 샘플 채취 참여를 확대시키는 등 범정부 차원에서 유해발굴사업을 더욱 가속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금년도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추진을 통해 수습된 국군 전사자에 대한 합동봉안식이 11일 오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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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안식에는 정운찬 국무총리와 이상의 합참의장, 김양 국가보훈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및 해병대사령관, 경찰 및 보훈단체 대표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해발굴 경과보고와 기독교․천주교․불교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 영현봉송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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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안된 전사자 유해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육군 및 해병대의 사단급 부대가 지난 3월부터 11월 말까지 인제, 철원, 칠곡 등 38개 지역 530개소에서 일일 8백여 명, 연인원 10만여 명이 투입되어 발굴한 1,278구의 유해 가운데 국군과 경찰 전사자로 확인된 1,137위다.
국방부는 지난 2000년부터 유해발굴사업을 추진해 금년까지 국군(경찰 포함)유해 3,367위, 북한군과 중공군 유해 753위 등 모두 4,133위의 유해를 발굴했으며, 금년에 처음으로 1천구 이상의 유해를 수습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7월에는 미군 전사자 유해 2구를 발굴하여 본국으로 송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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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신원확인을 위한 DNA 검사에 필요한 유가족 유전자 샘플 4,400여 개를 확보하고,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군단급 제대별로 잠정발굴팀을 편성하여 자체발굴을 병행 추진하는 등 가용역량을 집중한 결과이다.
특히 금년 1월에 완공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청사는 3차원 스캐너와 광학현미경 등 감식에 필요한 첨단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신원확인을 위한 정밀감식기간 동안 유해를 보존할 수 있는 별도시설이 함께 구비되어 보다 체계적인 감식활동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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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3월, 9개 정부부처 관계기관과 협의회가 구성되어 범정부 차원의 지원·협조체계를 갖춤에 따라 사업이 활성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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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방부는 5년 이내 1만구 이상 유해발굴을 목표로 내년도 전사자 유해발굴 예산을 대폭 확충했으며, 군단급 제대별 자체 발굴과 사단단위 지역별 유해탐사 활동을 적극 전개해 전국적으로 전사자 유해관련 기초조사를 완료하고, 6.25전쟁 60주년 사업과 연계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강화해 유해소재 제보와 유가족 유전자 샘플 채취 참여를 확대시키는 등 범정부 차원에서 유해발굴사업을 더욱 가속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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