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진보연대 "이명박 정권 심판" 민중대회 계획
오는 19일 전국 12개 지역에서 민중대회라는 명목으로 '反 이명박' 선동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09-12-18 오후 1:50:34
이들의 집회 공지 포스터에는 ‘침략전쟁 지원하는 아프가니스탄 파병 중단하라’, ‘4대강 중단하고 민생예산 배정하라’, ‘용산 참사 해결하라’, ‘노동탄압 중단하고,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대북 쌀 지원하고 쌀값폭락 해결하라’는 등의 구호가 적혀있어 이 집회의 성격을 짐작할 수 있다.
한국진보연대(www.jinbocorea.org) 홈페이지에는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 2주년인 19일에 맞춰, 전국 12개 지역에서 민중대회라는 명목으로 “이명박 정부 2년의 실정을 규탄하고, 국민의 힘으로 심판하자”는 집회를 갖는다고 포스터를 통해 공지하고 있다.
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 한국진보연대 등 263개 단체에 민노당, 진보신당도 가세한 소위 ‘이명박 심판 민주주의와 민중생존권 쟁취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가 주최하는 이 집회는, 19일 15시 서울역 광장을 비롯해, 춘천, 청주, 천안역, 대전역, 대구백화점 앞, 부산시청 광장, 제주도 한국은행 앞 등지에서 동시에 열린다.
|
이들의 집회 공지 포스터에는 ‘침략전쟁 지원하는 아프가니스탄 파병 중단하라’, ‘4대강 중단하고 민생예산 배정하라’, ‘용산 참사 해결하라’, ‘노동탄압 중단하고,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대북 쌀 지원하고 쌀값폭락 해결하라’는 등의 구호가 적혀있어 이 집회의 성격을 짐작할 수 있다.
또, 이들 선전 포스터에는 “민주주의 민중생존권 쟁취, 반전평화실현 이명박 정권 2년 심판 민중대회”라고 제목을 달고 있으며, “2년이면 충분하다. 민생파탄 민주파괴 이명박은 물러나라”, “12월 19일 함께 외칩시다. 이명박 2년을 심판합시다”라고 부추기며 반정부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 관련기사보기
-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