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핵을 만든 목적은 적화통일"
박승춘, “북한의 적화통일 포기시킬 유일한 방법은 한미연합사 해체 막는 것” ..조갑제 현대사 강좌에서
“북한이 핵을 만든 목적은 핵 카드로 미국과 평화조약을 체결해 주한미군을 철수시킨 후 미군의 참전을 막아 적화통일을 이루기 위함”이며, “한국과 미국은 북한의 체제보장과 경제지원으로 평화적으로 핵을 포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북한은 포기하지 않을 것이므로 북한의 적화통일을 포기시킬 유일한 방법은 한미연합사의 해체를 막는 것”이다.
21일 문화일보 홀에서 열린 조갑제닷컴 대표의 2009년 마지막 현대사 강좌에서 박승춘 교수(前 국방정보본부장, 예비역 육군중장, 현 단국대 초빙교수)가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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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2010년을 위한 준비’ 제하의 강연에서 박 교수는 우리 국민이 무관심한 것이 3가지가 있는데 “북한의 군사위협, 한미연합사해체, 연방제 통일”이 그것이라 말하고 그 이유를 “지난 10년간의 햇볕정책과 정부의 잘못된 교육정책”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박 교수는 “2002년 서해교전으로 우리 국군 장병 6명이 전사했을 때는 단 한 명도 촛불을 들지 않았던 젊은이들이 2002년 효순·미선 사건과 2008년 있지도 않은 광우병 집회 때는 수십만 명이 반미를 외치며 촛불을 들고 나왔다”며, “수천 명이라면 이해할 수 있지만 수십만 명의 젊은이가 반미를 외친 것은 명백한 교육의 잘못”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 교수는 “지금 미·북간의 양자대화는 과거와 성격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1994년과 2002년의 양자대화는 핵을 만들기 위한 시간벌기 대화였다면 지금은 핵을 만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대화”라고 주장했다.
더욱이 “북한은 베트남을 역사적 교훈으로 삼고 있는데, 월맹은 미국과 평화협상을 시작해 평화조약을 체결한 다음 미군을 철수시켜 공산화하는 과정에 5년이 소요됐다.”며 “한미연합사 해체를 막으면 우리 의도대로 되지만, 막지 못하면 북한의 의도대로 끌려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한 “북한은 지금은 위장평화공세와 저강도 도발을 일삼지만, 우리가 2012년에 예정된 한미연합사 해체를 막지 못하면 북한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강력한 도발을 자행해 전쟁분위기를 유도할 것이고 전면전으로 도발하면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것은 우리 경제”라고 말했다.
또 반미의식을 가진 수십만 젊은이들이 ‘같은 민족끼리 전쟁할 수 없다’며 연방제 통일을 소원하고 촛불집회를 벌일 때는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될 것을 우려했다.
이후 “연방제로 형식상 한 나라가 된 이후 북한이 재남침하면 내전이 되어 미군의 개입근거가 없어지는데, 1년 6개월간 복무한 230만의 남한 병력과 10년을 근무한 900만 북한 병력이 싸울 경우 산악지형에서 벌어지는 병력위주의 게릴라전 특성상 패배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박 교수의 강연에 이어 조갑제 대표는 “우리가 살아 남기 위해서는 북한 정권을 붕괴시켜야 한다. 보수단체와 집권세력이 한미연합사 해체를 막지 못하면 적화통일을 막지 못한다. 연합사 해체를 막는 것은 북한의 기습에 결사항쟁 하는 것보다 쉬우므로 국가의 생존을 걸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게 된 이상 시간은 우리 편이 아니다. 한미연합사가 해체되면 우리가 불리하므로 공세적으로 나가 북한 정권을 안에서 흔들어야 한다. 북한과는 전쟁도 협상도 할 수 없으므로 방법은 하나밖에 없는데, 돈, 풍선, 라디오를 보내 북한 주민을 변하게 만들어 주민들이 정권을 붕괴토록 해야 한다.”며 내년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많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우리 국민들이 안보에 무감각해 지도록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중도실용정책’이라고 말하고, “우리 경제가 잘 될수록, 민주화가 진행 될수록 법치가 잘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무법, 무례천지가 되어 가고 있다.”며, 이는 ‘남한테 폐를 끼쳐도 내 몫만 챙기면 된다’는 생각으로 민주주의를 악용한 친북좌익세력 때문”이라고도 했다.
조 대표는 법치를 위한 검찰과 언론의 역할을 강조했는데 “정치는 명분상 국가와 민족을 위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국가와 민족이 자기를 위하도록 만드는 것으로, 그런 정치를 견제하는 것이 검찰과 언론”이라고 말하고, “우리나라가 제대로 되려면 검사가 현직 대통령, 국무총리를 구속시킬 수 있어야 한다. 검찰과 언론이 권력과 관료기구를 제대로 견제하지 못하기 때문에 무법, 무례한 사태가 발생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북한의 대남 침투가 활발해지고 있다. 내년에는 임전태세로 나라 구하는 일에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결론을 맺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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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당연한 말씀. 북한은 대한민국을 없애버리고 자기들이 통치하는 것이 목적이지요. 김정일 가족이 대를 이어 폭군 노릇하고 국민은 지금 북한 백성처럼 굶어 죽고, 인권도 없고... 좌파가 이를 원하면 국고를 내서라도 북으로 보내세요 1</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12-23 오후 1:0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