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이순신함 소말리아 해역서 본격적인 임무수행
청해부대 2진 대조영함과 3진 충무공이순신함 임무교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09-12-23 오전 10:32:44
합동참모본부는 소말리아 해역의 선박 보호를 위해 지난 8월 파병된 청해부대 2진 대조영함과 3진 충무공이순신함이 24일 부로 임무를 교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충무공이순신함은 UAE 해군과 선박검문검색 및 장악훈련 등 연합훈련 실시 후 11월20일 해군작전사령부 기지에서 출항해 12월21일(현지시간) 오만 샬랄라항에 도착했으며, 2진 대조영함과 임무를 교대하고 24일 파나마 국적 상선 로얄내츄라호의 호송작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박 보호 임무 수행에 돌입한다.
청해부대는 2009년 3월 3일 대한민국 해군이 소말리아 해상에서 한국 선박들을 해적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창설한 부대로 문무대왕함이 1진 임무를 수행했다.
한편 내년 1월 중순에 귀국하는 대조영함은 그동안 우리 선박 66척을 포함 25회 592척의 안전항해를 지원했으며, 지난 9월에는 해적에게 공격받고 있는 외국 상선 3척을 구하고 해적에게 피랍된 예멘 선원 5명을 구출해 예멘으로 무사히 귀환시켰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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