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원전 수주에도 딴지 거는 좌익매체
이번 세일즈 외교를 비난하는 좌익매체들의 反대한민국性
지나친 완벽주의(perfectionism)는 자기기만(self-deception)과 자기교만(self-elevation)에 빠진 군중선동가의 허풍이다. 완벽주의의 이름으로 만사를 부정적으로 보는 좌익삐딱이들의 고질적 한계는 신(神)도 고치지 못하는 것 같다. 좌익세력의 한계는, 인간세계에서 불가능한 절대적 완벽주의와 이상주의를 강요하면서, 이 세상을 증오와 저주의 대상으로 취급하는 비관적 세계관이다. 그 결과 인간의 유한한 한계를 수용하지 못하고 절대적 기준으로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판단하다 보니까, 결국 인간의 유한성을 거부하는 교만과 기만에 빠지게 된다. 완벽주의의 명분을 앞세워서 인간실존에서 가능한 최고의 성취에 대해서도 비난과 딴지를 거는 것이 좌익삐딱이들의 특징이다. 좌익이념은 실패와 파괴와 사망의 정치종교이다.
이번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원전 건설 수주가 이명박 대통령의 공로로 국민들에게 비쳐지는 상황에 대해서 딴지를 걸기 시작했다. 정세균 대표는 28일 의원총회에서 "우리나라 원전 역사상 획기적인 쾌거이다. 저도 2006년도 산업자원부에 (장관으로) 있으면서 수주를 위해 발로 뛴 경험이 있는데, 그런 노력들이 오늘날 원전 수주로 연결됐다"고 자화자찬 하고, 이강래 원내대표도 "지난 정부 10년 동안의 수많은 노력과 어려움 속에서 고생한 분들의 결실이다"라며 舊정권의 공로로 돌리고, 우상호 대변인은 "국가적으로 환영할 만한 수출을 이 대통령이 마치 자신의 성과인 것처럼 치장하기 위해 1박2일로 급히 외국에 나갔다 오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았다"는 논평을 했다고 국민일보가 28일 지적했다.
이명박 정부가 27일 400억 달러에 달하는 한국형 원전 1400만kW 짜리 4기를 아랍에미리트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자, 한국의 좌익매체들은 한국 정부와 기업의 성취를 축하하기는커녕 온갖 흠결을 찾아내어서 딴지걸기에 바쁘다. 이들은 UAE 원전 수주에 달려든 세계 국가들의 기술력을 무시하고 아랍에미리트의 까다로운 심사 과정과 판단도 무시하면서, 한국형 원전의 수출을 '위험을 수출하는 것'으로 폄하하는 대국민 군중선동에 즉각 나섰다. 한국사회에서 군중들에게 '미국산 쇠고기는 광우병 덩어리'라고 조작해서 선동했던 매체들이 주로 이명박 정부의 UAE 원전 수주를 폄하하는 주력부대가 되어있는 것 같다. 대한민국의 정부와 기업의 성공에 대한 증오심을 가진 집단처럼...
오마이뉴스는 12월 28일 기사를 통해 "1978년 고리 1호기를 턴키 방식으로 들여온 지 31년 만에 한국형 원자로를 수출하게 되었다며 온통 잔치 분위기다. 하지만 단순히 자축만 하고 있을 수 없는 것이 한국형 원전의 현실이다... 한국형원전은 울진 3·4호기, 영광 5·6호기, 울진 5·6호기인데, 이들에선 대부분 증기발생기 균열, 열전달완충판 이탈, 핵연료봉 결함과 파손 등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한국형 원전을 수출한다는 것은 결국 원전 사고의 위험도 함께 수출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한국형 원자로의 수출에 재를 뿌렸다. 환경지상주의가 얼마나 상식과 순리를 거역하는 해로운 좌익이념인지를 이런 완벽주의적 논조에서 다시 한번 확인한다.
그리고 오마이뉴스는 "한편으로, 이번 계약이 자동차 100만대를 수출하는 것과 맞먹을 정도의 경제적 효과를 주장하지만, 그 효과는 부풀려진 것이다. 한국형 원자로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나라에 사실상 상당한 경제적 이득을 이전할 수밖에 없다. 이번에 수출하게 된 '한국형' 원자로는 이름과 달리 원자로 등 주요 핵심부품의 원천기술은 아직 한국산이 아니다. 한국형 원전은 미국의 CE(Combustion Engineering)사의 모델을 기본으로 변형시킨 것이다. CE사는 세계 원자력 산업시장 재편 과정에서 미국의 WH(Westing House)사에 합병되고 WH는 다시 일본의 도시바에 인수되는 등 전 세계 원자력 산업 공급업체는 인수 합병을 거듭하여 WH-도시바, GE-히타치, 아레바-미쯔비시의 거대 3기업으로 재편되었다"며 이번 수주로 한국이 얻을 수익을 대수롭지 않은 것처럼 매도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 삐딱이들의 집합소인 한겨레신문도 이명박 정부의 UAE 원전수주에 대해서 재를 뿌리는 사설을 28일 올렸다. 한겨레신문은 사설을 통해 "원전 수출 시대가 부를 몇 가지 문제를 냉정하게 따지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의미있는 일이다. 먼저 현실적인 측면에서 원전 수출은 많은 위험을 안고 있는 일종의 ‘모험사업’이다. 각종 기술을 결합해 정밀하게 작동시켜야 한다는 점에서 건설 과정부터 시련이 따른다. 게다가 원전 운영 과정에서 만에 하나라도 사고가 발생한다면 그 타격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다. 이 때문에 과거의 공산품 수출 정책처럼 정부가 원전 수출을 독려하는 것은 위험하다"며 환경주의자들이 가진 완벽주의를 들이대면서 은근히 비하했다.
그리고 한겨레신문은 "장기적인 측면에서 볼 때, 원전 수출은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을 싹부터 자를 위험이 크다.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화석연료가 요즘 세계인의 주목을 받자, 정부는 원자력발전이 ‘녹색 에너지원’인 것처럼 부각시키고 있다. 하지만 지속가능성으로 볼 때, 원전은 결코 바람직한 에너지원이 아니다. 원전에서 쏟아져나오는 냉각수는 주변 환경을 황폐화시킬 위험이 있고, 원전 폐기물은 당대는 물론 후대의 건강까지 위협한다. 이런 위험들을 비용으로 계산할 때 ‘원전의 경제성’은 신기루와 같은 것이다"라며 환경지상주의자들의 비현실적인 환상을 사설을 통해 부각시켰다.
한국이 UAE로부터 원전을 수주받은 그 날에 한겨레신문은 "태양광이나 풍력 같은 다양한 대체에너지 기술 개발에 집중해야 하는 건 단지 환경 때문만은 아니다. 아직은 기술 선진국들도 경제성 있는 대체에너지 기술을 확보하지 못했지만, 기술이 실용화 단계에 이르면, 그 기술을 무기로 삼아 한국 경제를 옥죄기 시작할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바싹 서둘러 대비하지 않으면 이 예고된 재앙을 피할 길 없다. 한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원전 수출에 앞장서는 대통령이 아니라 다양한 대체에너지 개발을 독려하는 대통령이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이번 UAE의 원전 수주에 딴지를 걸었다. 풍력과 태양광 발전이 원자력발전보다 더 환경보호에 효과적이라는 확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오마이뉴스나 한겨레신문보다는 덜 했지만, 경향신문도 환경단체들의 비판를 실으면서, 이명박 정부의 성취에 재를 뿌리는 정보들을 게재했다. "원자력은 석유, 석탄과 마찬가지로 고갈될 자원이며 에너지 소비 총량을 줄이고 고효율 사회,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으로 재편될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 시대에 대안이 되지 못하는 구시대의 유물이다. 일상적인 원전 사고의 위험을 차치하더라도 경제적으로도 환경적으로도 해결하지 못할 사용후 핵연료를 미래세대에게 떠 넘기는 현 세대의 무책임한 에너지 사용의 본보기이기도 하다"고 주장한 환경운동연합의 27일자 논평을 경향신문은 실었다. 원자력을 환경파괴의 주범으로 보는 환경운동연합의 시각도 지나치게 수구꼴통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대를 선도하지 못하고 과거의 기술로 미래를 저당 잡히고 있는 이번 수출 건이 대서특필 되고 있는 현실이 그래서 더 안타깝다. 한국형 원자로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나라에 사실상 상당한 경제적 이득을 이전할 수밖에 없다. 수출하게 된 ‘한국형’ 원자로는 이름과 달리 원자로 등 주요 핵심부품 원천기술은 아직 한국산이 아니다. 한국형 원전은 미국의 CE(Combustion Engineering)사의 모델을 기본으로 변형시킨 것이다"라며 UAE 원전 수주를 따낸 이명박 대통령의 세일즈 외교를 마치 외국회사들의 이익을 위한 들러리 서기나 되는 것처럼 비이냥댄 환경운동연합의 주장을 경향신문은 그대로 실으면서, 자사(自社)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표현한 것 같다. 한국형 원자로는 분명 한국의 자랑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좌익매체들은 이명박 정부와 한국의 기업(한국전력 등)들이 이번에 아랍에미리트에서 성취한 원전 수주에 마음이 불편한 듯하다. 이명박 정부와 국민들이 이번 UAE 원전 수주를 '국운 융성의 기회'라고까지 규정하는 것에 대해서 몹시 못 마땅한 듯한 인상을 좌익매체들은 기사를 통하여 풍기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경제와 외교에서 선전하는 것은 잘한다고 칭찬을 하는 것이 제대로 된 언론의 본무일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성공과 이명박 정부의 성취에 증오와 질투가 있어서 그런지, 남한의 좌익정당, 좌익단체, 좌익언론들은 이번 UAE 원전 수주에 대해 완벽주의를 들이대면서 비난전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정부와 한국기업들을 무한하게 칭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핵무기를 우리 민족의 것이라고 판단하는 비정상적 정보와 지식에 찌든 좌익분자들이 원자력을 평화적으로 이용해서 세계적으로 호평받는 남한의 경제외교정책에 대해서는 삐딱하게 비난해대고 있다. 한국처럼 먼저 원자력을 평화적으로 이용하다보면, 어떤 시기에 군사적으로 이용할 시기가 올 수도 있다. 이 세상에 대한 증오와 저주의 종교인 좌익이념에 찌들게 되면, 자기 나라와 민족이 세계적으로 찬양받을 사안마다 삐딱하게 한계를 꼬집으며 완벽주의를 강요하는 해괴한 짓을 하게 된다. 이명박 정부와 한국의 한전컨소시움은 한민족에 자부심을 안긴 UAE 원전 수주를 한 것이다. 이번 UAE 원전 수주를 비난하는 단체, 정당, 언론은 反대한민국적이라고 불려질 수 있다.(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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