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싸우시는 애국세력님들께!
"올 해는 지방선거와 맞물려 4대강이란 환경문제와 얽혀진 정치적 선동성을 이겨야 하는 상황입니다"
세상이 주는 영광을 믿지 않고 하늘영광을 믿는 이 땅의 애국세력님들께,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 하시는 걸음걸음, 친북 좌파 세력의 몰락과 김정일 정권 붕괴를 향함과 북한의 자유민주주의화를 위하여 많은 성취를 하고,‘이름 없이’'빛도 없이’역사가 기억하는 것만을 믿고 일하는 모든 애국세력들의 활기찬 새해를 바랍니다.
새해는 6.15 선언이 10주년 되는 해입니다. 친북좌파 세력에게는 더 없이 크게 띄워야 할 명분이 되는 해이면서, 애국세력들에겐 제도권 법 체제 아래에서 항변할 수 있는 마지막 시간입니다.
침묵하는 권리는 보호하지 않는다고 하지요. 북한은 정부에 북한 바람 선거에 이용해달라고 정부의 판단 미스를 유발하고자 정치공작을 할 것입니다. 훗날 역사에 부끄럽지 않게 6.15의 위헌성을 말할 수 있으려면, 올 해 6월 안에 적극적인 의사표명이 있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 새해는 지방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서울 경기권의 선전 여부와 영남권의 방어여부와, 충청권 자유선진당과의 건전한 관계 구축이 차기 대선을 결정짓는다고 봐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지방선거와 맞물려 4대강이란 환경문제와 얽혀진 정치적 선동성을 이겨야 하는 상황에 처하고 있습니다.
환경부 업무보고(보도자료)는 국민이 그리 만족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하기야 그럴 것이, 환경단체란 것들이 대부분이 마르크스 레닌주의 계열의 개발반대 성장반대 아닙니까? 그런 이미지가 워낙 강하고 또 환경학을 살짝만 봐도 너무 어려워서 징그러울 수준입니다.
개발과 성장과 환경운동이 같이 간다는 우파 환경운동이 있는가 하면, 여전히 녹색성장에 대해서도 녹색성장은 개발업자만의 것이라고 말하는 좌파환경운동이 존재합니다. 이명박 정부 환경부 논리는 우파의 것입니다.
한국의 환경법은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의 소송을 원칙적으로 허락하지 않습니다. 민변이 4대강에 국민 소송 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노무현 때 민중의 힘이란 말 대신 국민의 힘을 쓴 것의 짝퉁이지요. 법이 부정하는 민중 소송입니다. 우파 진영은 북한의 자유화에 맞는 헌법조문만 반복했지, 올해 좌파가 우파 진영을 가격할 예고된 지역에 대한 확충은 없네요.
여러분. PD 수첩 광우병 난동에서 정지민씨가 없었다면 어떤 결과가 벌어졌을까요? 4대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고된 전투인 4대강 영역의 <정지민들>을 찾아야 합니다.
이명박 정부는 4대강 사업을 후원할 수 있는 환경주의의 보수세력을 업었지만, 그들은 너무 쉽고도 안이하게 <관변세력>으로 나자빠졌습니다. 반면에 도룡뇽을 바지로 내세워 헌법이 금지된 민중소송이 아니라고 거짓을 보인 지율스님은, 4대강에서 또다른 전투를 하려고 좌파언론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이명박을 선택한 환경NGO의 최근 모습에는 지율스님 같은 독종 스러움이 없습니다.
4대강 홍보는 과도한 공무원 스러운 프리젠테이션이 전부입니다. 수많은 환경NGO중에 친 이명박을 선택한 녹색성장주의자들은, 공무원스러운 프리젠테이션과 생색내기용에 급급합니다.
지방선거 전투대형은 6.15와 4대강(녹색성장)이 나눌 것입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6.15의 계승과 4대강 절대 반대를 말할 것이 불을 보듯 보이는데, 애국세력은 이러한 예상논리에 맞서서 전투대형을 갖춰야 합니다.
공무원스러운 프리젠테이션은 학생에 지식을 줄 수 있어도, 성인의 마음을 끌기는 역부족이지요. 목사님들 중에선 4대강을 지지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뭔가 지지발언을 하긴 하는데, 환경에 ㅎ 자도 모르는 역반응을 유도하는 말을 하기도 하죠. PD수첩의 엠빙신난동을 한방에 제압한 것은 정지민이란 의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관변 환경 단체와는 다른 용맹성을 갖춘 녹색성장을 지율스님의 천성산처럼 목숨 걸고 싸우는 것만큼 지지하는 환경전공의 젊은이가 필요합니다.
지방선거에 다가가면 지방 발전이 화두가 되며, 애국세력 승리에 대해서 인터넷상에서 여론을 일으키는 애국세력들에겐, 6.15와 녹색성장에 대해서는 반드시 단일한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녹색성장 옹호에도 지율스님이 했던 목숨을 건 투쟁만큼 동일한 투쟁이 필요합니다만, 솔직히 논객들에게 너무 어렵습니다. 단위가 공학 단위이고 환경법은 이리 저리 이리 저리 얽히고, 환경과 경제를 아우르는 환경경제학도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애국세력들의 올해 목표는, 선명합니다.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이제와는 다른 선택을 해야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환경관련 언론에 '인턴기자'신분입니다.
어딜 가나 좌 편향 인물 있기에 그들이 싫어서 그만둘까 생각했는데, 올 한해 정말로 역사 발전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때가 아닌가 생각해서 다닐 생각입니다. 그런데, 그만큼 게시판에 자유로이 글을 쓸 수 있는 신분은 아닙니다.
애국세력이 환경에 대해서 정말 많이 말했으면 하는 해입니다. 건국이래 우파세력이 환경에 대해서 선거때 말해야 되는 수준은, 이전에도 없고 앞으로도 없는 수준일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말은 곧 애국세력에겐 김정일 정권 몰락과 북한의 자유민주화라는 비전을 바라보는 것이겠습니다.(konas)
김종일(코나스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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