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해 국방, 우리가 책임진다”
1,700여 장정 육군훈련소 첫 입영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0-01-04 오후 1:09:13
호랑이 해에 처음으로 입영하는 장정들이 4일 오후 1시 씩씩한 모습으로 논산 육군훈련소로 들어섰다. 이날 입영하는 1천 7백여 명의 장정들은 앞으로 5주간 신병교육훈련을 받은 뒤 모두 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
신종플루의 영내유입 차단을 위해 장정 가족을 위한 입영행사가 작년 9월 17일부터 일시 중단된 상황이라 입영장정과 함께 온 가족, 친구, 애인들은 다소 아쉬워 했지만, 저마다의 방법으로 정을 나누며 입영을 격려했다.
이날 입영한 훈련병들은 이곳 훈련소에서 군인기본자세와 사격 및 총검술 등의 기초전투기술을 숙달하는 훈련과정을 마치고 위풍당당한 군인이 된다.
한편 논산훈련소는 신병 양성의 산실로, 1951년 11월 1일 제 2훈련소로 창설된 이후 지금까지 700만여 명의 정병을 배출해 왔으며, 올해도 12만여 명을 강한전사로 육성하게 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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