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 새해부터 무료 관람
관람료 폐지, 1월 한 달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관람객과 함께하는 평화 음악회’ 개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0-01-06 오전 9:29:17
2010년 새해에는 전쟁기념관을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쟁기념관(관장 박장규)은 보다 많은 국민들이 기념관을 즐겨 찾을 수 있도록 무료관람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까지 상설전시장에 부과되던 어른 3천원, 청소년 2천원, 어린이 1천원의 관람료가 폐지됐다.
또한 기념관은 무료관람 시범운영을 기념하는 이벤트로, 1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관람객과 함께하는 평화 음악회’도 개최한다. 라틴팝, 가야금․바이올린 협연의 퓨전음악, 어린이 하모니카연주, 아카펠라, 모던팝&클래식 등 다양한 공연이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전쟁기념관은 무료관람 시범운영을 필두로 2010년 한 해 전시실 리모델링, 전시안내해설 확대, 6.25 60주년 특별기획전 개최, 호국공원 조성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관람객이 즐겨 찾고 다시 찾는 문화공간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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