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타폰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11일 방한
유엔 인권이사회와 총회에 제출할 북한인권보고서 자료 수집 목적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0-01-07 오후 4:06:53
비팃 문타폰(Vitit Muntarbhorn)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유엔 인권이사회와 총회에 제출할 북한인권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자료 수집을 위해 오는 11일 방한할 예정이라고 7일 외교통상부가 밝혔다.
문타폰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2005년 11월과 2006년 12월, 2008년 1월 및 10월에도 동일한 목적으로 방한한 바 있다.
문타폰 특별보고관은 16일까지 계획된 방한기간 동안 외교부 및 통일부 관계자, 국내 NGO 관계자 등을 면담하는 한편, 하나원과 하나둘학교를 방문하고 15일 오후에는 기자회견도 가질 예정이다.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직은 북한의 인권상황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유엔에 보고할 목적으로 2004년 유엔 인권위원회(現 인권이사회의 전신) 결의로 설치됐다.
문타폰 보고관은 2004년 7월 초대 특별보고관으로 임명되어 오는 201년 6월 임무가 종료될 예정이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특정국가의 인권상황 및 인권분야 특정주제에 관한 실태를 조사·분석하여 유엔에 보고(권고 포함)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특별보고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38명의 특별보고관(국별 8명, 주제별 30명)이 활동 중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객원기자
- 관련기사보기
-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