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세종시, 대화와 토론으로 결론내야"
11일 정례기관장 회의에서 이같이 밝혀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0-01-12 오전 10:29:38
11일 김형오 국회의장이 정례기관장 회의에서 현안 문제에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특히, 김형오 의장은 세종시와 관련돼 “세종시는 대화와 토론을 통해 결론을 내야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법안이 국회에 오기도 전에 장내외에서 이를 두고 대결하는 현상이 벌어지는 것은 보기에 좋지 못하다”며 “국회에 오기 전이나 온 후나 모두 대화와 토론을 통해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국회 차원의 의원외교활동은 정부가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양국간 교류협력 증진 등 국제적 관계에서 대단히 중요한 역할”이라고 의원 외교활동을 평가하면서 “외유성으로 지탄을 받는 부분이 있다면 의장이 경고나 다음번 외국출장 불허 등 적절한 불이익이 부과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의원직 사퇴 철회에 대해서는 “앞으로는 정치적 이유로 의원직 사퇴서를 내는 일은 없어져야 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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