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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총, '세종시 수정안' 지지한다

오는 14일(목) 오후 2시 파이낸스센터 앞 광장에서 '세종시 수정안' 지지 대국민 성명발표회 통해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0-01-13 오전 11: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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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총장 박창달)도 지난 11일 정부가 발표한 ‘세종시 수정안’에 지지의사를 밝힌다. 오는 14일(목)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센터 앞 광장에서 대국민 성명발표회를 통해서다.

 자유총연맹은 “수도 분할의 비효율성을 불식하고 21세기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제시한 세종시 발전방안을 지지한다”며 성명 발표회 의의를 설명했다.

 이날 대국민 성명발표회를 통해, 기존 세종시 건설계획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후보시절 내걸었던 행정수도 이전 공약이 2004년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결정으로 무산되자, 행정중심복합도시로 포장하여 부처 절반을 이전하겠다는 원천적으로 잘못”이라고 밝히고, 아울러 정치권을 향해 “세종시 원안 추진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여·야 정치권의 정략적 바람몰이와 대국민 선동으로 국민통합을 저해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세종시 수정안’이 “충청지역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국가백년대계이며, 국가경쟁력을 강화해 선진한국 건설을 앞당기고 한반도 통일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미래비전”임을 천명하는 동시에 ‘온 국민의 이해와 동참’으로 ‘범국민운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자유총연맹 측은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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