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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총, 대대적 국민대회 연다

'세종시 수정안' 지지 천명 및 국민적 공감대 확산, 오는 19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문화의 마당'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0-01-18 오전 1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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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이 지난 14일  ‘세종시 수정안’ 지지 대국민 성명 발표회에 이어 오는 19일(화) 오후 3시 문화의 마당(서울 여의도)에서 대대적인 ‘세종시 수정안’ 지지 국민대회를 개최한다.

 자총 측은 이번 국민대회를 통해 “지난 11일 정부가 발표한 세종시의 교육 ․ 과학 ․ 경제도시 추진안을 적극 지지하고, 국민적 공감대 확산 및 세종시 발전방안의 순조로운 추진과 갈등 해소를 촉구하고자 한다”며, 행사 당일 시민들의 참석을 호소했다.

 이날 대회는 자유총연맹 회원 약 1만여 명의 참석이 예상되는 대대적 행사로, ‘국민에게 드리는 호소문 낭독’과 ‘우리의 결의’발표를 갖고 국회의사당 정문까지 가두행진을 할 예정이다.

 한편, 연맹측은 이번 행사를 앞두고 박창달 회장이 “한반도 통일시대를 대비하여 수도 분할 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 없으며, 정치권의 당리당략적 대국민 선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강력한 입장을 천명했다고 알렸다.

 아울러, 연맹측은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을 단순한 국토균형발전을 넘어 국가백년대계를 결정지을 진실된 대책으로 평가하며, 세종시가 자족형 첨단 경제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이 ‘범국민운동’을 전개하겠다고 거듭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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