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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통합론은 좌경화로 가기위한 교두보?

MB정부는 중도통합의 탈을 쓰고 좌익폭도세력에 동조하던지, 좌익 버리고 우익과 공존하던지 둘 중 하나 선택해야...

Written by. 이계성   입력 : 2010-01-27 오전 9: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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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익정권이 아스팔트 보수에게 달아준 전과자 인증서
 
 아스팔트 보수들은 좌익정권과 싸우다 전교조, 민노당, 민노총에 고발당해 전과자가 되어 제약된 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좌익들이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한 전과기록은 좌익정권이 민주투사라는 이름으로 간첩까지 사면 복권시켜 연금주고 취업까지 시켜주었다.

 그러나 좌익정권 10년 동안 좌익정권과 투쟁하다 전과자가 된 아스팔트보수들을 이대통령은 계륵 같은 존재로 여기고 있다.

 좌익정권과 투쟁하다 전교조, 민노당, 민노총에 고발당한 아스팔트 보수들은 신정부 들어서면서 최고형이 집행되어 수년에서 여러 달까지 옥살이와 집행유예로 활동의 제약을 받고 있다. 그래서 애국보수세력들은 신정부가 노무현 정부와 다를게 없다고 보고 있다. 

 “신정부를 믿어서는 안 된다.” “세종시 문제 왜 우리가 앞장서서 말려야 하는 가” “4대강 살리기 문제 왜 우리가 홍보해야 하는가” “보수는 누구를 위해 존재 하는가” 보수세력의 의견이 이제 우리가 바라던 정부는 이명박 정부 가 아니다로 가고 있다. 

 신정부에 속았다는 의견들도 있고 중도통합이란 좌경화로 가기 위한 가교로 만든 좌익들의 언어 혼란전술 일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이재호 이방호 앞세워 친박을 몰아 낸 것도 좌익으로 가기위해 걸림돌을 제거한 것으로 인식하는 보수들도 있다. 이제 신정부는 말로는 우익을 자처하면서 행동은 좌경화로 가고 있다. 

 신정부와 노무현 정부의 차이가 무엇이냐는 의구심을 갖기 시작했다. 좌익세상으로 체제가 바뀌면 북한에서 보듯이 경제는 무용지물이다. 경제 앞세워 국민을 속이고 좌경화로 간다면 적화통일만 앞당겨질 뿐이다. 야금야금 침식해 들어오는 좌익 세력에 국민들이 모르는 사이에 친북좌익세상으로 변해가고 있다.

 그런데 신정부는 좌익세력을 동업자로 생각하는지 그들에 대한 대책은 없고 그들을 보호하고 아부하는 모습이 애국보수세력들을 참담하게 만들고 있다.

 좌익들에게만 면죄부를 주는 사법부 판결
 
 김일성은 생전에 남조선 친북좌익들에게 교시를 통해 “남조선에는 고등고시에 합격만 되면 행정부, 사법부에 얼마든지 잠입해 들어갈 수가 있다. 머리가 좋고 확실한 자식들은 데모에 내보내지 말고, 고시준비를 시키도록 하라. 열 명을 준비시켜서 한 명만 합격된다 해도 소기의 목적은 달성된다. 

 그러니까 각급 지하당 조직들은 대상을 잘 선발해 가지고 그들이 아무 근심 걱정없이 고시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해 주어야 한다.”1973년 4월, 대남공작원과의 담화문)는 김일성 교시가 친북좌익 판사들에 의해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좌익정부가 뿌려 놓은 씨앗이 자라 사법부는 좌익검사들의 해방구가 되었다. 좌익 이용훈 대법원장이 취임하자 우리법연구회 문형배 부장판사가 자신의 블로그에서 “우리법연구회의 다수 회원이 지지하는 대법원장이 취임하셨고, 우리 연구회 출신 변호사가 대법관(박시환)에 제청됐다”며 “우리법연구회는 대법원장을 지지하고 주류의 일원으로 편입된 이상 기존 주류의 잘못을 되풀이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우리법연구회를 제안한 박시환(현 대법관) 정신, 한기택(전 대전고법 부장판사, 2005년 작고) 정신, 늘푸른 당신과 함께 앞으로 나갈 것”이라고도 했다. 사법부를 좌익세상 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내고 최근 개업한 한 변호사는 “젊은 판사들 사이에는 좌 쪽에는 관대하고 보수 쪽에는 엄격한 흐름이 있다”며 최근의 판결 경향을 전했다.
 
 김일성 교시에 따라 설립된 우리법연구회 소속 좌익판사들이 국회에서 폭력 난투극을 벌인 민노당 당직자 12명을 공소기각한데 이어 '공중부양' 국회폭력으로 대한민국 국회를 세계인의 조롱거리 만든 민노당 강기갑의원의 업무방해에 무죄를 선고했다. 

 경찰 폭력행위를 한 민주노총 조합원 김모(36)씨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도 기각되고,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허위보도로 3개월 동안 좌익폭도들을 선동하여 서울의 심장부를 무법천지로 만든 ‘MBC PD수첩’ 제작진 5명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평양 민족통일대축전에 남측 대표단으로 참가해 국가보안법 위반(찬양·고무 등) 혐의로 기소된 통일연대 이천재(79) 상임대표에게 무죄판결을 내렸다. 학업성취도 평가를 거부했다가 파면·해임 등의 중징계를 받은 전교조교사 7명이 낸 해임처분취소 청구소송에서 “해임 처분은 징계 권한 남용으로 무효”라고 판결했다. 

 전교조 시국 선언문을 주도한 국가공무원법상의 집단행위 금지 의무 등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교조 집행부에 대해서도 무죄가 선고되었다. 친북좌익들은 위법행위를 해도 처벌할 수 없고, 전교조는 마음 놓고 집단 정치활동과 학업성취도 평가를 거부할 수 있게 되었다. 친북좌경화 된 사법부가 대한민국을 좌익들의 해방구로 만들어 주고 있다.

 좌익집단 이익에 앞장서는 정부
 
 좌익혁명분자들은 원래 테러와 폭력, 살인과 강도도 합리화한다. 의회주의와 법치주의는 부르주아들의 도구이므로 무력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민주당 민노당은 국회폭력을 일삼고 민노총 민노당 전교조 친북좌익시민단체들은 불법폭력 시위를 일삼는 것이다.

 언론인 유근일씨는 전려옥 의원 폭행사건 이후 인터넷 칼럼에서 “이명박 정부만 믿고 살아가기엔 정세가 위급해지고 있다. 법치와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세력이 이명박 정부를 제치고 전투 일선에 나서야 할 상황이다”라고 했다.

 대한민국은 지금 친북좌익들에 의해 법치가 무너지고, 좌익 국회의원들에 의해 의회민주주의가 부정되고, 좌익판사들에 의해 법질서가 파괴되고 있다. 그리고 좌익 언론인들에 의해 언론의 자유가 악용되고 있는 국가적 자살사태에 처해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원자력발전소 건설 수주보다도, G20 정상회담 개최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나라의 법질서 회복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역사를 두려워 할 줄 알아야 하고 자신을 뽑아준 애국우파 국민들의 뜻을 존중해야 한다.

 이명박 정부 2년을 지켜보면서 좌익은 범죄행위를 해도 죄가 아니고 보수우익은 폭언 한 마디에 집행유예 2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요직 인사는 거의가 좌경화된 인사이거나 좌경화에 동조하는 인사만 골라 쓰고 있다는 것도 알았다. 정권교체 한 것이 아니라 노무현 정권의 대를 이은 정권으로 의심하기 시작 했다.

 첫해 1년은 반신반의 했지만 2년차가 지나면서 이명박 정부를 믿으면 안 된다는 의견들이 팽배하고 있다. 이제 이명박 정부를 돕는 아스팔트 보수가 아니라 이명박 정부와 따로 가면서 2010년 지방선거 2012년 대선 준비해서 좌익정부를 종식하는 정권교체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 아스팔트 보수들의 공통적인 견해다. 

 이명박 정부는 중도통합이라는 탈을 쓰고 좌익폭도세력에 동조하던지 좌익을 버리고 우익세력과 공존하던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을 믿을 수 없는 애국우익세력들은 2012년 완벽한 우익으로 정권교체를 위해 또 아스팔트 거리로 나서야 할 때가 되었다.(konas)

이계성(올바른교육 시민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 공동대표)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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