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아이티에 PKO 파병
해병대 포함 220여 명 2월 중 파병완료 계획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0-01-27 오후 3:19:35
국방부는 아이티 지원 유엔 평화유지활동(PKO)과 관련, 2월 중 현지에 파병을 완료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장광일 국방부 정책실장은 이날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하루라도 빨리 파병하는 것이 국방부의 입장”이라며 “다음 달 중순께에는 부대 창설을 완료하고 출국할 수 있도록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장 실장은 “병력은 경비를 담당할 해병대 40∼50 명을 포함한 총 220여 명 수준으로 유엔과 협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장비 물자 수송과 관련해 장 실장은 “현지(주변국)에서 공병장비 구매ㆍ임대가 가장 경제적이고 유리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 외에도 민간 선박을 통한 운반 방안, 독도함 파견, 이를 혼합해 일부 건설장비는 민ㆍ군 선박을 이용하고 나머지는 주변국에서 구매ㆍ임대 등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으나, 독도함 파견은 사실상 희박할 것으로 국방부는 전망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객원기자
- 관련기사보기
-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