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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위한 세종시 수정안 적극 지지한다"

라이트코리아 등 보수시민단체, '세종시 수정안 입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0-01-28 오전 8: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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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이 입법 예고된 27일, 라이트코리아(대표 봉태홍),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대표 이상진), 사단법인 6.25남침피해유족회(회장 백한기), 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 활빈단 등 보수시민단체들은 ‘세종시 수정안’ 조속 처리를 위한 기자회견 및 전단지 배포 행사를 통해 강력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 보수시민단체 회원들이 여의도 국회 앞에서 '세종시 수정안 입법' 촉구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konas.net

 이들 단체는 전단을 통해 “국익위한 세종시 수정안 지지한다”고 밝히면서 아울러 ‘세종시 수정안’과 ‘세종시 원안’이 갖는 의미를 비교했다.

 이들은 “세종시 원안 고수는 망국적 수도분할 대국민사기극에 동조하는 것”이라고 비판하면서 “지역을 볼모로 국민을 선동하는 정쟁은 이제 그만!”할 것을 촉구했다.

 또, “민주당과 자유선진당이 마치 전쟁이라도 터진듯이 ‘결사항전’운운하며 세종시 수정안을 반대하고 있다. 이는 지역이기주의에 편승해 충청권 민심을 이용하려는 정치술수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면서 “정치권은 지역주의에 빠져 국익을 외면하지 말고 국론분열로 치닫는 세종시 논란을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들 단체는 이러한 입장을 강력히 밝히고, 여의도 일대의 한나라당 당사와 자유선진당 당사 부근에서 전단을 배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전직 총리와 장관, 시민단체 대표로 구성된 ‘수도분할이 아닌 더 좋은 세종시를 위한 국민회의’도 대전역 앞 광장에서 ‘세종시 수정안’ 지지에 대한 입장을 시민들에게 설득하는 세 번째 집회를 28일 오후 2시에 갖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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