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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도발 북 강력 응징하라"

홍정식 단장, 국방부 앞에서 주장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0-01-28 오후 5: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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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빈단 홍정식 단장과 회원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konas.net

 북한이 27일에 이어 28일에도 연평도 인근 서해북방한계선(NLL)북쪽 해상으로 해안포를 발사함에 따라 남북간 긴장 수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단장 홍정식) 단장이 국방부-합참본부 정문 앞에서 시위 기자회견을 가졌다.

 28일 오후 1시 반 서울 용산 국방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홍 단장은 국방부는 북한의 NLL 도발을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 날 이명박 대통령으로 분장한 회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가진 홍 단장은 "야금야금 우리 영토를 침범하려는 북한 김정일 집단의 야욕을 대한민국 국군은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된다"며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군은 철저한 준비로 김정일 집단의 침략의지를 단호히 분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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