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개성관광 실무회담 재개
김남식 국장, "(박씨 사건)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신변안전 강화 진지하게 협의하겠다"
금강산·개성관광 실무회담이 8일 오전 10시 개성 남북경협협의사무소에서 열린다. 김남식 통일부 교류협력국장(수석대표) 등 대표 3명과 지원인력 15명으로 구성된 남측 대표단은 강용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참사를 수석대표로 한 북측대표단과 회담을 진행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회담에서 박왕자씨 사건의 진상규명, 재발방지책 마련, 관광객 신변안전 보장 제도화 등 3대 조건이 충족돼야만 관광 재개를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며, 특히 우리 당국자의 사건현장 방문을 북측에 강력히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137일간 북에 억류됐던 유성진씨 사건의 재발 가능성을 감안해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지구에 적용되는 ‘남북 출입·체류 합의서’ 보완 문제도 제기할 계획이다.
남측 대표단 김남식 국장은 이날 개성으로 향하기 전, 출입사무소 출경장에서 약 5분여간 브리핑을 통해, “금강산·개성 관광과 관련해서는 정부가 여러차례 입장을 밝힌 바 있다”며 “(박씨 사건)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신변안전 강화에 대해 오늘 진지하게 협의하겠다”고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번 회담은 고(故) 박왕자씨 피격 사망사건으로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이후 약 1년7개월만에 관련 논의가 이뤄진 것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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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배고프면 달라고 떼쓰고, 배부르면 마음대로 총쏘고, 뒹굴고 하면서 남한 위협하고 하는가, 루리는 차가운 머리로 생각하면서 잘 대응해 나가야 할 것이다,그들은 우리를 만만한 봉으로 생각 하며 마음대로 주무르려 한다, 참으로 북의 행동이 애처롭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
2010-02-08 오전 11:25: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