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自由統一 정치세력화
赤化(적화)와 共産化(공산화)는 이렇게 다르다
「赤化(적화)」와 「共産化(공산화)」는 사실상 동일한 개념이다. 다만 기자는 몇 개의 칼럼에서 이를 구분하여 사용하였다.
예컨대 2010년 대한민국의 국가권력은 많은 부분이 赤化(적화)돼 있다. 그러나 아직은 共産化(공산화)됐다고 말할 순 없다.
몇 개의 칼럼에서 『6.15하의 연방제 구도에서 赤化(적화)』라고 표현한 것은 레닌이나 김일성이 얘기하듯 共産化(공산화)의 이전의 過度(과도)단계를 가리킨다. 이 단계에서는 좌익+중도의 통일전선이 형성되며 보수-우파-친미세력이 완전히 배제된다.
쉽게 말해 민노당-민노총-전교조 권력 비대화 단계이다. 지금은 이들을 비판할 때 고소-고발당하는 정도로 끝이 나지만 이때는 더 이상 공개적 비판이 불가능해진다.
上部構造(상부구조)는 좌익+중도의 통일전선이지만 사실상의 좌익독재가 이뤄지고 下部構造(하부구조)는 자본주의가 계속된다. 二重的(이중적) 형태이므로 일반인들은 赤化(적화)됐다는 실감을 체감치 못한다.
레닌과 김일성이 누차 강조했듯 연방제는 공산통일 이전단계이다. 즉 共産化(공산화)가 목표이다. 『6.15하의 연방제 구도에서 赤化(적화)』는 오래지 않아 共産化(공산화)로 진행될 것이다. 共産化(공산화)단계에서는 私有財産(사유재산)이 박탈되므로 국민들은 그제서야 세상이 달라진 것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북한은 80년대 이후 적화와 공산화를 나누어 전자는 낮은 단계의 연방제, 후자는 높은 단계의 연방제로 표현하기도 하였다.
여기 시한폭탄이 있다. 북한의 滅亡(멸망)이 그것이다. 그러나 共産化(공산화) 단계에서는 북한에 진리-진실-사실을 들여보낼 수 있는 자유의 기지인 남한이 와해되므로 이러한 자유화 시도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다만 共産化(공산화) 이전의 과도단계인 『6.15하의 연방제 구도에서 赤化(적화)』 상황에선 어렵더라도 북한에 진리-진실-사실을 들여보내는 작업이 가능할 것이다.
기자가 몇 개의 칼럼에서 적시한 赤化(적화)는 共産化(공산화)와 다른 의미로 사용된 것이다. 누차 강조하듯 한반도가 共産化(공산화)되면 모든 노력이 불가능해진다. 다만 『6.15하의 연방제 구도에서 赤化(적화)』라는 최악의 가시적 상황이 나와도, 우리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逆轉勝(역전승)이 가능하다.
逆轉勝(역전승)은 공짜로 오지 않는다. 준비하는 작업이 필요하며 그것이 자유통일의 컨트롤 타워 구축이다. 즉 政治勢力化(정치세력화)이다. 국내외 모든 정치적 상황은 시한을 2012년으로 가리키고 있다.
2012년 내에 자유통일-북한해방-일류국가의 비전을 신념화한 정치세력이 나오면 赤化(적화)를 막을 수도 있으며 설령 赤化(적화)된다 해도 북한체제를 붕괴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정치세력이 나오지 않는다면 한국은 赤化(적화)와 共産化(공산화)의 단계를 거쳐야 할지 모른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공산화에 대한 염려나 적화에 대한 환상 이전에 7천만 동족을 살리기 위한 務實力行(무실역행), 즉 정치세력화이다.(http://libertyherald.co.kr/)
김성욱(프리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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