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박, 北서 약물복용과 심하게 맞았다"
대북인권단체 팍스코리아나 조성래 대표 주장... 25일 청계광장서 북한인권촉구 행동
지난 6일 북한 억류 43일 만에 풀려나 미국의 가족 곁으로 들어간 북한 인권운동가이자 한국계 미국인 선교사 로버트 박(29세, 한국명 박동훈)이 북한으로의 입북과 동시에 심한 구타를 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석방과 함께 드러난 초췌한 그의 모습 또한 심한 구타와 더불어 드러나지 않는 약물 복용에 의한 것이고 그가 침묵하는 것은 북한 당국의 폭력과 북한에 남아있는 친척의 안위에 대한 걱정 때문이라고 박씨의 석방과 함께 북한주민의 자유와 생명, 인권을 촉구하는 대북인권단체 대표가 주장했다.
대북인권단체 팍스코리아나 조성래 대표는 9일 아침 기자와의 통화에서 "로버트 박이 체포된 후 평양으로 들어가 무척 많이 맞아 정신이 혼미할 정도가 되었다는 말을 정확한 소식통으로 들었다"며, 지난해 3월 북·중 접경지대에서 취재하다 북한 경비병에 붙잡힌 미국 커런트 TV 소속 로라 링(Laura Ling), 유나 리(Euna Lee) 두 여기자 사례를 빗대 "그들은 억류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사진을 보였지만 로버트 박은 석방시까지 사진을 보이지 않은 것은 심한 구타로 인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이에 앞서 8일에도 한 방송사와 인터뷰에서 박씨가 입국과 동시에 검거돼 의식을 잃을 정도로 심한 구타를 당했고, 그때 생긴 얼굴의 상처 때문에 석방 때까지 북한당국이 그의 모습을 공개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박씨가 3일 정도를 계속 구타당해 한달 정도 입조차 열 수 없는 지경이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조 대표는 또 "박씨가 입북 전 자신의 할머니가 월남했으며 북한에 이산가족이 있다고 말했다"고 YTN에 밝혔으며, 남아있는 친척의 안위에 대한 걱정도 박씨가 입을 굳게 다물고 있는 이유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그런데 북한 당국은 지난 5일 조선중앙통신은 로버트 박의 석방 결정사실을 밝히면서 박씨가 북한의 체제를 이해한 뒤 반성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북녘 동포를 위한 자유와 생명 : 2009' 회원들은 오는 25일 서울 청계천 청계광장에서 북한 동포해방을 위한 집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조성래 팍스코리아나 대표는 이 집회와 관련해 "로버트 박이 석방되기 전에 결정했지만 그의 석방을 위한 노력도 노력이지만 북한동포의 자유와 생명, 인권을 촉구하기 위해 집회를 갖는다"며 "2010 년 2월 25일에 전 세계의 행동가들과 단체에 북한 동포의 해방을 위하여 집회에 동참해 주실 것을 요청 드린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 관련기사보기
-
조성래 거짓말쟁이! 로버트박은 입국당시 지금보다 더욱 초&#52544;하고 힘이 없었다. 또한 약물복용과 구타에 대해서 확인된 것도 아닌데 확실한 것처럼 말하지마라! 게다가 조성래 당신이 항상 북한에 대해 부정적인 것만 이야기해서 로버트 박이 본 북한사회와 달라 너에 대해 속았다는 말을 한 것을 잊었느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2010-02-09 오후 3:52:17로버트 박이 북에서 얼마나 비인간적이고 상상을 초월하는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당했는지는 안봐도 비디오다. 그의 쾌유를 기원한다. 그리고 그런 악행을 저지르는 북괴 악마 집단은 곧 망할 것이다. 또한 개정일 꼬붕 노릇하는 종북 빨갱이들도 박멸될 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
2010-02-09 오후 2:5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