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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민주혁명참여자, 전원 포상 추진하라"

4.19민주혁명 50주년 포상신청자 보고 및 결의대회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0-02-09 오후 4: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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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혁명 50주년을 앞두고 50년 전 고교생으로, 대학생으로 독재에 항거하며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초석을 다지고자 온몸을 던졌던 홍안의 학생들이 초로의 노(老)신사가 되어 4.19정신을 되새기며 자신들이 50년 전에 몸을 바쳤던 당시의 명예를 되찾고자 한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들 4.19세대들은 더 늙기 전에 잃어버린 명예를 회복해야겠다는 목소리와 더불어 정부가  4.19민주혁명 50주년을 맞아 4.19혁명 가담세력들의 포상 심의와 관련해 이 민주혁명에 참여한 전원이 포상 대상자가 되어야 한다고 의사를 표명했다.

 ▲ 9일 오후 2시 4.19기념도서관 대강당에서 4.19민주혁명 50주년 포상 신청자 협의회 주최로 포상 신청과 관련한 보고 및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konas.net

4.19민주혁명 50주년 포상 신청자 협의회(상임대표 허철부)는 9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4.19기념도서관에서 포상신청자 '보고 및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과거 정권에 의해 합리적 기준보다는 다분히 정치 성향적인 바탕에서 시행되었기에 대다수의 혁명동지들의 자존심과 명예가 오도되었다며 전원이 포상대상자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포상신청'과 관련해 명예로운 4.19공로자임을 알리고 현 정부의 잘못된 보훈정책도 함께 꾸짖고자 한다고 밝혔다.

허철부 상임대표는 개회사에서 세계 시민혁명사에 빛나는 자랑스럽고 명예로운 시민혁명인 4.19민주혁명이 그 공적에도 불구하고 올바르게 평가되지 않는데 대해 그 잘못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상임대표는 "영광스럽고 청사에 빛날 100만 학도와 100만 시민들을 이끌었던 주체들인 4.19민주혁명의 주역들도 인생의 70줄에 들어섰고, 많은 동지들이 이미 세상을 하직하고 있다"며 "앞으로 4.19민주혁명 60,70주년이 되면 4.19민주혁명의 많은 주체들이 이 세상에 남아있지 않게 될 것"이라고 돌아봤다.

 ▲ 허철부 상임대표. ⓒkonas.net

허 대표는 "한 세기의 절반이 훌쩍 지나간 이 시각까지 국가는 4.19민주혁명의 주역들에 대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평가와 인정을 객관적인 거증(擧證)과 심사위원의 선정이라는 기술적인 문제로 민주혁명의 특수성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보훈제도의 심사과정에서 공정하게 평가되지 못하고, 4.19주체들에 대한 명예회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평가기준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헌법 전문에도 뚜렷하게 명시되어 있고 세계 시민혁명사에 찬란히 빛나고 극소수의 자랑스럽고 명예로운 시민혁명의 금자탑인 4.19민주혁명이 그 위대한 공적에도 불구하고 역사적 사건이 올바르게 평가되지 않고 있을 뿐 아니라 심각하게 왜곡되고 평가절하 되어 있어 이것을 바로잡고 더 나아가서 위대한 정신이 올바르게 역사에 자리매김 하고 민족사에 위대한 지표와 등대가 되어야 한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자리를 같이 하게 되었다"고 이 날의 의의와 배경을 설명했다.

 ▲ 보고 및 결의대회에 참석한 4.19참여 회원들이 국민의례 중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konas.net

이 날 주최측은 보고/결의대회를 개최하게 된데 대해 "북한공산침략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4.19민주혁명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온 4.19민주혁명 주도세력은 그동안 과거 집권세력들의 민주의식의 결여와 당파적 이해를 4.19민주혁명의 이념인 자유·민주·정의가 이 사회에 제대로 계승·발전되지 못하고 4.19혁명을 주도적으로 일으킬 당시 대학생들과 고등학생들 대부분이 국가로부터 올바른 예우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 협의회는 이어 발표한 '4.19 민주혁명 주역들은 분노하고 있다'는 주제의 성명서를 통해 "2003년과 2006년 4.19민주혁명 유공자 추가 포상 신청을 받아 심의한 결과 대다수의 신청자가 공적 거증에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대거 탈락되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공적이 인정된 유공자마저도 4.19이후의 행적을 문제삼아 제외된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이 날 협의회가 발족돼 보고 및 결의대회를 개최하게 된 사실을 소개했다.

이들은 또 광주5.18민주화운동과도 비교해서 섭섭한 심경을 그대로 드러냈다. 성명은 "민주화운동의 배경과 시대적 환경을 보면, 지역적인 5.18유공자의 수는 무려 4,062명인데 반해 전국적 배경을 지닌 4.19유공자는 불과 565명(유족 162인 포함)인 것은 대한민국의 보훈정책이 역대 정권의 시녀역할만 해 왔을 뿐 아니라 정치적으로 악용되어 왔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4.19민주혁명 50주년 기념일에 즈음하여 시행하는 추가 포상은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 이념과 본질이 국가정책에서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는 절호의 계기가 되기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날 국가보훈처는 4.19민주혁명 50주년 기념행사 일환으로 추진하는 4.19추가혁명 유공자 추가 포상과 관련한 심의위원 13명을 발표했다. 아울러 이 위원에는 4.19관련 위원이 5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협의회는 앞으로 추진과 관련해 이 날 오후 국가인권위원장을 예방한데 이어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등 관계자와의 면담과 국가보훈처장 예방, 4.19재조명 책자 발간 등 다양한 행사추진 등을 밝히기도 했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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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정신    수정

    요지음 촛불집회다 뭐다 하면서 걸핏하면 좌익 정치인들은 순진한 학생들을 거리로 내몰아 어떤 정치적 이득을 보려하는 데, 419 당시 대중 선동에 능란했던 민주당 대변인이 김대중씨이었음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으며, 419정신이 무슨 정신인지 史學者들의 심도있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

    2010-02-26 오후 1:24:30
    찬성0반대0
  • 시간    수정

    위대한 시간의 흐름은 419의 정체가 무었이었는 지를 보여 주고 있다. 419의 실세들은 그 후 소위 63 항쟁을 주도 했고, 김대중-노무현 정권하에서는 소위 38세대 정치인들이 되어 대한민국을 공산화하기 위해 노골적인 반역행위를 했다. 따라서 419는 순진한 학생들이 좌익들의 선전 선동에 감화되어 일으킨 광우병 난동과 같은 학생난동에 불과하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

    2010-02-26 오후 1:22:50
    찬성0반대0
  • 분노    수정

    분노하고 있는 419 주역들은 대부분 노무현씨와 같은 좌익 분자들이었음을 지난 10년간의 역사는 극명하게 보여 주고 있다. 419에 의해서 생겨난 정부는 민주당 신민당으로 갈리어 민생을 외면한채 권력 나누어 먹기에만 여념이 없었던 북괴의 밥이 되기에 딱 맞는 희대의 무능한 정권이었다. 이것이 419의 산물로서 내세울 것 하나도 없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

    2010-02-26 오후 1:21:28
    찬성0반대0
  • Tscho    수정

    오늘 날 좌익 소굴당이라 볼 수 있는 민주당은 419가 낳은 산물이라고 볼 때 419는 내세울 것도 자랑할 것도 하나도 없고 역사 앞에서 반성하고 겸손해야 할 것이다.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2-13 오전 1:22:36
    찬성0반대0
  • Tscho    수정

    본인도 고1때 419대모에 가담했다. 중앙청을 지나 부정선거 규탄한다는 구호를 복창하며 경무대 쪽으로 향하려는 순간 “타당탕” 총소리에 놀라 옆 골목으로 도망치려는 순간 , 저것 공포탄 소리야 하며 대모를 독려한 아저씨 같은 사람들이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그들이 북괴 첩자들이었다고 생각되고, 그 때 희생자들은 공포탄 소리로 알고 죽었다고 생각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

    2010-02-11 오후 11:19:09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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