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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 통일 “北산림녹화는 우리의 미래”

'북한산림녹화를 위한 남북협력방안' 심포지엄에서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0-02-10 오후 4: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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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인택 통일부장관은 북한의 산림녹화 사업은 한반도 미래 비전과 남북문제를 해결하는데 동시에 요구되는 현실적이면서 이상적인 사업이라고 말했다.

 현 장관은 지금 세계질서 변화의 축 가운데 하나는 기후변화이며, 정부가 추진하는 저탄소 녹색성장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한반도 전체로의 확대를 요구하고 있으며, 녹색혁명은 우리의 미래라고 말하기도 했다.

 ▲ 심포지엄에 참석한 청중들이 개회사 인사말을 듣고 있다. ⓒkonas.net

 현 장관은 9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소(소장 박명규 교수)가 교육과학기술부와 통일부, 산림청의 후원으로 가진 '북한산림녹화를 위한 남북협력방안' 심포지엄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렇게 밝혔다.

 현 장관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남북이 녹색성장을 공유해야 하며 이런 차원에서 북한산림녹화는 녹색실현을 위한 정부의 의지이자 남북한이 미래의 공동이익을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북한은 전체 면적의 70퍼센트 이상이 산림으로 되어 있으나 경제난으로 산림의 황폐화가 급속히 진행돼 그만큼 취약하다"며 "남북관계가 본격화되면 대북정책 틀 안에서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우선적인 사업으로 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 현인택 통일부 장관. ⓒkonas.net

 현 장관은 이와 함께 "제반사업을 고려하면서 민간단체와 함께 체계적이고 실질적으로     진전시켜 나가겠다"며 "DMZ를 녹색으로 한다는 구상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북한의 녹화는 한반도 미래를 위해 나무를 심는 작업이며, 이는 경제협력을 넘어서 녹색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박명구 서울대 평화통일연구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60년 넘게 분단된 상태에 있는 우리민족은 이제 남북이 상생하고 통일을 위한 민족사적 과제를 안고 있다"며 이 날 심포지엄과 관련해 "기후환경변화에 대처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모델을 개발해야 할 상황이자 민족의 과제와 인류의 숙제를 함께 탐색하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복잡한 남북관계의 현실로 볼 때 숱한 현안이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나무심기를 한다고 하는데 대해 고개를 갸우뚱할 수도 있겠지만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이 일은 나무심기와 보내기에 그치지 않고 남북관계의 질적변화와 포괄적인 상생협력에도 필요한 것"이라고 말하고 "산림경제는 한반도 미래를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사고할 때 의의가 드러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를 준비하고 상호 신뢰씨앗을 뿌리는 일로 남북한 소통과 화해, 평화와 통일의 열정을 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부언했다.

 한편 이 날 심포지엄에서는 '평화의 숲 북한 산림사업의 성과와 계획', '겨레의 숲 북한 산림사업의 성과와 계획', '다시 찾은 금강산 소나무의 푸르름', '북한산림녹화 협력사업의 성과와 향후 계획', '북한산림녹화의 사회 경제적 효과', '북한산림녹화의 기후변화 대응'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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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봉신    수정

    참 맹바기가 여러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군요. 북에 나무 아무리 심어보세요. 그게 남아나나,,,대한민국이 조림에 성공한 근본이유는 박통각하의 경제개발 성공으로 나무를 땔감으로 쓰지 않게 된것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2-10 오후 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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