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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인권법‘ 반대한 민주당

Written by. 류근일   입력 : 2010-02-12 오전 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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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인권법안이 외통위를 통과했다는 것보다, 그것에 반대해 민주당이 일제히 퇴장을 했다는 것이 더 희한한 뉴스였다.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 일치된 국민적 합의를 해주지 않는 민주당-화가 난다기보다는 어이가 없다. “북한 인권법이 아니라 뉴라이트 지원법, 삐라 뿌리는 사람들 지원하자는 것이냐?”라고 했다는 정동영의 말 같지 않은 말을 듣자니 더욱 한심하기 이를 데 없다.

 도대체 북한 인권 문제하고 뉴 라이트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가? 거기 왜 뉴 라이트가 들어가는가? 지금 뉴 라이트라는 이름을 내건 집단이 존재하기나 하는가? 엉뚱해도 유분수지, 다른 구실을 대면 대었지 웬 아닌 밤중에 뉴 라이트 홍두깨? “어딘가 좀...” 하는 인상은 늘 받아왔지만, 이건 정말 너무 웃겼다. 삐라 뿌리는 사람 지원 운운은 또 뭔가? 박상학 이민복이 삐라 뿌리는 게 그렇게 못마땅했었나? 설령 못마땅했기로서니 그걸 북한 인권법하고 연관 짓는 게 과연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하고 다를 게 뭐 있나?

 민주당이 저러는 걸 보면서 민주당이라는 당명을 애초에 만들었던 신익희 조병옥 장면 선생 같은 분들이 후대를 영 잘못 두셨구나 하는 애석함을 금할 수 없다. 이름만 같았지 같은 맥이 아니라고 생각해 둘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민주당이라는 이름이 너무 아깝다.

 바라건대 지금의 민주당, 영원히 그렇게 나갔으면 한다. 그래야만 민주당이 영원히 야당만 할 것 같아서 비는 소원이다. 보편성을 잃은 정당은 보편적 지지를 확보할 수 없고, 그런 편파성으로는 ‘천하 공당(公黨)’ 아닌 한 귀퉁이만의 대표로 남을 수밖엔 없다. ‘천하 공당’이라는 말은 일찍이 유석(維石) 조병옥 선생이 민주당을 일컬어 하신 말씀임을 아울러 알려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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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규하는    수정

    북한 주민은 인권 사각지대인 영하의 동토에서 얼어죽는 모습을 고의적으로 외면 하는 민주당은 누구를 위한 정당이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2-12 오후 5:22:38
    찬성0반대0
  • Tscho    수정

    정동영이란 자는 헌법을 개정해서 대한민국 영토를 현 휴전성 이남으로 정하자고 주장했던 얼빠진 인간이다. 이 자를 포함해서 이자가 속한 당은 수령 김정일을 대표하는 당일 것이다.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2-12 오전 11:26:24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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