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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대북전단보내기 재개

北 공안기관 대북전단 비난 성명에 대한민국이 ‘오물장’이면, 평양은 ‘인간도살장’인가? 반문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0-02-16 오후 12: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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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부터 어려운 여건과 환경 속에서 대북전단보내기를 지속했던 탈북자 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이 2010년 대북전단보내기를 시작했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김정일 생일인 2월 16일을 맞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자유의 다리’에서 “반민족적인 3대세습과 북한주민들에 대한 참혹한 인권유린에 항의하고 부모형제들에게 사실과 진실을 알리기 위해” 2010년 대북전단보내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2009년 3월17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자유의 다리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대북전단과 북한 화폐를 대형풍선에 담아 날려보내고 있다.ⓒkonas.net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이날 성명에서 “지난 1월 13일 북한은 대북전단에 대한 비난과 공갈협박을 하더니 2월 8일 인민보안성과 국가안전보위부의 공동성명에서 ‘체제와 나라의 안전을 해치려는 반공화국 광신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것, 반공화국 삐라 살포 행위가 전방에서 종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사람으로 살기를 그만두고 오물장으로 밀려간 인간쓰레기들까지 동원되고 있다’며 탈북자들을 직접 거론했다”고 밝히고, “대한민국이 ‘오물장’이라면, 평양은 ‘인간도살장’이냐고 반문했다.

 또한 “‘오물장’ 사람들에게 돈 달라, 관광오라고 구걸하는 곳에서 군림하는 자들이 바로 ‘인간쓰레기’들”이라며 북한의 탈북자에 대한 비난에 강경하게 맞섰다.

 성명에는 “화폐개혁 아닌 금권강탈로 북한주민들의 생존권마저 깡그리 빼앗은 인륜과 민족의 반역자들이 학살집단 수괴의 생일은 화려한 축제로 맞고 있다”며, “일부 야당과 친북적인 시민단체들이 김정일을 비호하고 우리국민의 희생과 북한주민들의 굶주림, 인권유린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고 국내의 친북세력에 대한 비난도 덧붙였다.

 또한 “누가 뭐라던 김정일 선군독재의 피해 당사자인 우리 탈북자들은 사실과 진실을 북녘의 부모형제들에게 알려줄 사명과 의무가 있다”고 밝혀 대북전단 보내기 운동을 중단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이 날도 미국의 북한자유연합 회장이며 서울평화상 수상자인 슈쟌 솔티 여사의 ‘친해하는 북한주민 여러분!’이란 메시지와, 세계인권선언문과 북한 국가보위부 전체 동지들 앞으로 보내는 전문 ‘김정일을 고발(신고)합니다.’ 라는 내용의 전단지 10만장및 라디오 150대, 달러 등을 동봉해 탈북자 단체들과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라이트코리아, 자유개척청년단을 비롯한 애국보수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대북전단 보내기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지난 2008년 12월 2일 임진각 자유의 다리 앞에서 북한으로 전단을 보내던 자유북한운동연합과 납북자가족모임 회원들에게 실천연대와 진보연대, 민주노동당 60~70명이 대북전단을 찢고 강탈하는 등 폭력을 행사했으나, 경기도 의정부 고양지원은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영학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한 바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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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조화폐, 마약거래등등으로 범죄불량국가로 낙인 찍힌 개정일 거짖 집단은 즈그 아비 가짜 김일성이가 625때 UN군을 물리첬단다. 평양에 개선문도 짓고 그 업적을 기린단다. 이번 천안함 사건도 대한민국이 전쟁 도발을 하기 위해 꾸민 자작극이란다. 순 거짖으로 왕같이 된 기쁨이 보통이 아닌 것 같다. 이런 거짖 날강도같은 집단은 사실이 적힌 전단지를 대대적으로 날려보내면 무너진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

    2010-04-17 오전 4: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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