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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전문 온라인 잡지 창간

열린북한방송, ‘르포- 북한인권’ 선보여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0-02-19 오전 8: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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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내부소식 전문지인 열린북한방송이 열린북한통신 발간 1주년을 넘기는 시점에서 새로운 기획물을 선보인다. 다름 아닌 북한 인권 전문 온라인 잡지로 ‘르포-북한 인권’이다.

 열린북한통신은 지난 1년 동안 국내 메이저 언론사에 약 300회 가량 인용 보도됐으며,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즈, AP 통신, 폭스 뉴스, CNN 등 주요 외신에서도 자주 인용됐다.

 현재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세계적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유엔 총회에서도 매년 북한 인권 결의안이 채택되고 있다.

 그동안 북한인권에 대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었던 한국에서도 관심이 높아져 올 1월에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 대한 보고서를 공개 발간했고, 지난 11일에는 북한인권법안(대안)이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이명박 대통령도 납북자, 국군포로, 탈북자 문제를 직접 언급하고 있다.

 열린북한방송 하태경 대표는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고 한국과 세계의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을 드높이고자 북한 인권 전문 잡지를 발간하려고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아울러 지금은 한 달에 두 번 발행하지만 앞으로는 발행 횟수를 늘릴 계획이라며 ‘르포-북한인권’에 많은 관심 가져주기를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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