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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北, 고통 해결 유일한 길은 核포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北 주민들 고통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강조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0-03-11 오후 1: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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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북한이 지금 겪는 어려움에서 탈피하는 유일한 길은 유엔제재의 해제를 이끌어내는 것이며 이는 유엔제재의 근본이유인 핵무기 프로그램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단호하게 밝혔다.

 정몽준 대표는 11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의에서 “최근 북한이 나진항의 일부 부두사용권을 중국과 러시아에 내주었다는 보도가 있었고, 평건투자개발그룹이라는 회사를 통해 평양 개발을 위해서 3억 2천만 달러 규모의 외자 유치활동을 한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특히, 정 대표는 “이러한 뉴스를 보면 북한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이 얼마나 심각한가 짐작하게 된다. 유엔의 대북제재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화폐개혁은 실패로 돌아갔고 춘궁기에 들어서서 주민들의 고통 또한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러한 북한의 동정을 보면서 쉬운 길을 놓고 어려운 선택을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정 대표는 “북한주민의 고통을 기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핵무기를 포기하는 것이고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복귀하는 것뿐이라는 사실을 북한당국이 생각해야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정 대표는 “어제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며 “공정한 경선이 되도록 시도당의 사무처 각 책임자들 또 당협위원장을 비롯해서 당원모두가 공정한 경선이 되도록 관심 가져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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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화해    수정

    북의 핵포기가 선행되어야 함은 다연하다. "핵"보유 노력은 평화와 상치되는 전쟁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북은 있지도 않는 남으로 부터의 전쟁도발 위협에서 벗어나 "핵"을 포기하고 남북 화해와 협력을 위해 진지한 대화의 장에 나와야 한다고 본다.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

    2010-03-12 오전 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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