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반국가자' 1차 명단 발표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친북·반국가행위 인명사전' 수록 대상자 100명... 논란일듯
보수 민간단체인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위원장 고영주)는 12일 친북ㆍ반국가 행위자로 100명을 선정,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26일「친북반국가행위 인명사전」발간 계획 기자회견에 이은 1차 수록예정자 명단 발표다.
이 날 발표된 명단에는 현역 정치인을 포함해 각계의 진보 성향 인사들이 대거 포함돼 있어 지난해 11월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간한‘친일인명사전' 대응차원이라는 논란과 함께 보수우익 진영 대 진보좌파 간 대립도 커질 공산으로 보인다.
국가정상화추진위는 이날 오전 서울 을지로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친북ㆍ반국가 행위 대상자 5천명 중 현재 활동 중이고 사회적 영향력이 큰 인사를 대상으로 1차 수록 예정자 100명을 공개했다.
이 날 정상화추진위가 밝힌 친북·반국가 행위자 대상 선정 기준은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인 자유시장경제 원리와 자유민주주의 이념 및 국가정통성을 부정하고 북한 당국 노선이나 맑스-레닌 노선을 정당화하며 북한 당국의 노선인 '주체사상' '선군노선' '연방제 통일' 등을 지지ㆍ선전한 행위(친북행위)와, 헌법질서를 부정하고 국가변란을 선동한 경우(반국가행위)로 했다고 설명했다.
명단에는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 같은 당 권영길 의원, 민주당 최규식 의원 등 현역 의원 3명을 비롯해 김근태, 노회찬 전 의원, 이재정,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등 정·관계 인사 14명이 포함됐다.
또 박원순 변호사 등 법조계 인사 3명, 백낙청 평론가 겸 서울대 명예교수, 소설가 조정래ㆍ황석영 등 문화예술ㆍ언론계 13명 등도 명단에 등재됐다.
학계에서는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안병욱 가톨릭대 교수, 조국 서울대 교수, 강정구 동국대 교수 등 17명이, 종교계에서는 문규현, 문정현, 함세웅 신부, 진관, 수경스님 등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과 최열 환경재단 대표, 한상렬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등 재야·노동권 인사도 36명도 이름을 올렸고, 송두율 독일 뮌스터대 교수 등 해외 인사 5명도 포함됐다.
1차 명단 등재를 놓고 지난해 보수진영 내에서 논쟁이 벌어졌던 김대중ㆍ노무현 전 대통령은 제외됐다. 추진위는 이와 관련, "현재 활동 중인 사람을 우선으로 했다. 올해 말 출판될 예정인 2권에서는 수록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추진위는 당사자의 이의 신청을 받아 올해 8월15일 친북반국가행위 인명사전 1권을 발간키로 했다. 애초 추진위는 지난해 12월 친북ㆍ반국가 행위를 한 인사 100명을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일부 대상자 포함 여부를 놓고 논란이 벌어져 무산된 바 있다.
추진위 관계자는 "1차 수록예정자 100명에 대한 대표적 친북·반국가행위 내용을 오는 18일 국가정상화위 홈페이지(www.crnn.org)를 통해 공개하고, (해당자의)이의 신청을 받아 검토를 벌인 뒤 최종적으로 1차 사전을 만들겠다. 다음에 2차, 3차 명단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정체성을 수호하기 위해 2005년 발족되었던 '친북반국가행위 진상규명위원회'의 애국활동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새로운 국민운동조직인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로 2008년 6월3일 발족한 보수단체다.
현재 위원장은 전 검사장 출신인 고영주 변호사가, 고문으로는 안응모 전 내무부장관, 이동복 전 국회의원, 정기승 전 대법관, 최대권 전 서울대 법대 교수가 참여하고 있다.
한편 이 날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가 밝힌 1차 대상자 100명의 명단은 아래와 같다.(직함생략)
▲ 재야권(재야운동권, 노동계) : 17명
- 강순정, 권오현, 김광일, 김승국, 김종일, 나창순, 노중선, 문성현, 민경우, 박석률, 박석운, 박세길, 배은심, 백기완, 송갑석, 오종렬, 윤원탁, 이경원, 이규재, 이승구(이시우), 이승환, 이재춘, 이재현, 임동규, 임헌영, 전상봉, 정광훈, 정대연, 정욱식, 조덕원, 최열, 최일붕, 표명렬, 한상렬, 한충목, 허영구
▲ 학 계 : 17명
- 강만길, 강정구, 김근식, 김세균, 김수행, 서중석, 손호철, 신영복, 안병욱, 오세철, 이영희, 이장희, 이철기, 장상환, 정해구, 조국, 한홍구
▲ 종교계 : 10명
- 김민웅, 김상근, 문규현, 문정현, 법타, 수경, 진관, 함세웅, 홍근수, 효림
▲ 문화예술, 언론계 : 13명
- 김경호, 박종화, 백낙청, 백무산, 신준영, 안영민, 오연호, 윤민석, 이창기, 장명국, 정일용, 조정래, 황석영
▲ 법조계 : 3명
- 김승교, 박원순, 임종인
▲ 의료계 : 2명
- 이상이, 권정기
▲ 정치권, 관계 : 14명
- 강기갑, 권영길, 김근태, 김창현, 노회찬, 손장래, 오영식, 우상호, 이연영, 이재정, 이종석, 임종석, 최규식, 한상범
▲ 해외 : 5명
- 김명철, 김현환, 노길남, 박용, 송두율
(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중국에 동해-서해 어업권 다내주고, 광업권 절반이상, 그리고 625때는 민족의 성산 백두산 절반을 내줬으나 인민은 여전히 굶어 죽고 있다. 북-중 통산 관계에서 북한은 뜯기기만 하고 있는 반민족 바보 집단이며 이완용보다 몇천배더한 매국노 집단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3-12 오후 11:42:41좌익들은 걸핏하면 "친일이다-민족정기다" 고장난 축음기 처럼 읊어 대는 데 북쪽 김씨 왕국의 김일성(김성주)의 친쏘와 김정일의 친중 정책은 옳다는 말인가? 중국의 도움 아니면 하루도 버티기 힘들어 이미 중국의 속국이된 김정일 봉건 사회에서 무슨 민족정기를 볼 수 있는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
2010-03-12 오후 10:1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