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든든한 안보는 모든 것의 기본"
향토예비군 창설 42주년 맞아, 이명박 대통령 "내 고장 내 일터는 삶의 터전이자 바로 안보의 현장"
향토예비군 창설 42주년을 맞은 4월 2일, 이명박 대통령은 창설 축하 메시지를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은 ‘내 나라와 내 고장은 내 힘으로 지키고’, ‘싸우면서 일한다’는 향토방위의 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은 “전국 각지에서 국가 안보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300만 예비군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치하하면서 “예비군은 창설 이래 40년 이상 국가방위와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말했다.
또, “창설된 해 울진ㆍ삼척에 침투한 무장간첩 120명을 군경과 함께 소탕하는 등, 지금까지 90여 차례의 대간첩작전에서 많은 전공을 세웠다”, “국가적 재난ㆍ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헌신적으로 복구 활동에 참여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켰다”고 창설이래 향토예비군의 공헌을 밝혔다.
이어 “탈냉전의 시대에도 남북의 안보상황은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았다. 지역 분쟁과 테러 등 국제적 위협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세계 안보상황에서 G20-정상회의가 서울에서 개최됨을 상기시키면서 “든든한 안보는 모든 것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현대전은 전후방이 따로 없으며, 내 고장 내 일터는 삶의 터전이자 바로 안보의 현장”이라며 “예비군은 국가 전력의 중요한 근간”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정부도 국방개혁을 통해 예비전력을 더욱 정예화해 나갈 것이며, 내실 있는 실전훈련과 장비현대화를 통해 예비군을 유사시 즉각 활용가능한 전투력으로 양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또, ‘민관군 통합방위체제’를 확고히 함으로써 어떤 형태의 위협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지난 26일 발생한 ‘천안함’사고로 “우리는 깊은 슬픔에 잠겨 있다”며 “우리의 젊은이들이 최전방 접경지역에서 국토방위의 임무를 다하다가 사고를 당했기 때문에 정말 슬프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 “후배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진 故 한주호 준위의 희생 역시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며 “이들은 나라 사랑을 실천한 애국자이며 우리 군의 위대함을 보여준 진정한 영웅”이라고 애도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우리는 온 국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 아픔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가족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야할 것”이라면서 “그간 조국을 위해 흘린 땀과 눈물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사랑받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예비군이 되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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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님 말로만 '든든한 안보는 모든 것의 기본"이라고 하면 뭐합니까? 북괴 어뢰에 의하여 천안함이 침몰했어도 한마디 하지도 못하고...전작권전환및한미연합사해체 합의 백지화를 위한 시도도 하지 않고...왜 대통령합니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4-03 오후 11:2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