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수요자 중심 온라인 통합민원창구 구축
방산민원 온라인처리 및 정보서비스 제공 위한 ‘방산수출입지원 정보시스템’ 본격 운용
방위사업청(청장 변무근)은 방산수출입 민원 온라인처리 및 방산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산수출입지원정보시스템 1단계를 구축 완료해 오늘부터 본격 운용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방위산업의 新경제성장 동력화 환경조성의 일환으로, 정부와 기업간의 원활한 수출입 업무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운용된다.
2011년까지 3단계로 진행되는 방산수출입지원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은 그동안 민원인이 방문이나 우편으로 처리하던 수출입허가, 해외전시회 참가신청 등 17종의 방산수출입 민원업무를 온라인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해, 업체의 민원업무 간소화와 행정의 효율을 제공한다.
정부 녹색행정의 일환인 온라인 원스톱(One-stop) 방산수출입 민원서비스 17종은 민원처리 평균시간을 21시간에서 9시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하게 된다.
또 민원별 평균 5종의 첨부서류를 데이터화 해 연간 문서 보관비용 21.3억원, 행정비용 167.4억원 등의 국가예산 절감효과는 물론, 방산수출입 활성화를 통한 252.4억원의 방산수출 증대로 국가경제의 성장도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전략물자관리원, 국방기술품질원, 국가 전자무역 인프라 등 방산수출입 관련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방산물자 및 국산화정보, 방산수출정보, 마케팅정보 등 고부가가치 중심의 방산수출입정보를 통합 구축해 수요자에게 제공하게 된다.
2단계인 2010년까지는 중소방산업체의 마케팅·홍보 지원, 다채널을 통한 수출입직거래 기반시스템 조성, 온라인 민원 및 방산소요정보서비스 확대 등의 고도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3단계인 2011년에는 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로 인해 운영시기인 2012년에는 세계 10대 방산수출국의 진입에 필요한 방산수출입기반시스템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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