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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회적 역할, ‘이윤창출’과 ‘일자리창출’

자유기업원 대학생 설문조사에서 사회적 역할 잘 수행하는 기업으로 '삼성’ 1위, '포스코’ 2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0-04-05 오후 5: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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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경제 전문 연구기관인 자유기업원(www.cfe.org)은 자유기업원이 후원하는 시장경제강좌를 듣는 전국의 대학생 2,019명을 대상으로 3월 2일부터 3월 18일까지 사회현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학생들은 기업의 가장 중요한 사회적 역할로 '이윤창출’(33%)을 꼽았다고 밝혔다.

 그 뒤를 이어 일자리창출(31%), 사회공헌(25%), 신기술개발(11%)이 차지했다.

 현재 이윤창출과 일자리창출과 같은 사회적 역할을 가장 잘 수행하고 있는 기업을 묻는 질문에는 74.8%인 1,258명이 삼성그룹이라고 답했다.

 2위는 포스코그룹(194명, 11.5%), 3위는 SK그룹(153명, 9.1%), 4위는 현대자동차그룹(142명, 8.4%)이 차지했다.

 또한 2010년 다시 부활하기를 바라는 기업인은 누구인가를 묻는 질문에서, 전체 응답자의 64.8%(1,336명)가 故 정주영 현대 회장을 선택했고, 24.4%(503명)는 故 이병철 삼성 회장이라고 답했다.

 이는 현재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필요한 것은 정주영 회장이 가진 불굴의 개척정신과 도전정신, 그리고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맺어진 강한 추진력임을 반증하는 것이다.

 설문에 참여한 학교는 강원대, 경동대, 경인교대, 경희대, 금오공대, 단국대, 대구대, 동국대, 서울교대, 서울대, 숙명여대, 숭실대, 원광대, 인제대, 인하대, 조선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림대, 홍익대 등 전국 20개 대학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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