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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무기체계 부품까지 ‘Made in Korea’

무기체계 안정적 운용과 글로벌 경쟁력 향상 위해 부품 국산화 추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0-04-06 오후 3: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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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무기체계에서 국산화가 필요한 부품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방분야 부품국산화 촉진 전시회’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방위사업청(청장 변무근)이 주최하고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국회, 국방부, 육·해·공군, 지식경제부,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방산대기업 등 민·관·군 각계의 지원을 받아 개최된다.

 이 전시회에는 국방분야 최초로 무기체계 개발·양산부터 운영유지까지 전 단계에 소요되는 국산화 부품 대상 2,200품목의 견본과 개발정보를 통합 전시하며, 국방분야에 민간 기술 접목(Spin-on)을 희망하는 42개 중소기업의 150개 제품도 함께 전시된다.

 또한 부품국산화 국방조달 등 방위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에 대해 행정절차와 전문기술과 같은 전문상담도 현장에서 동시에 제공해, 개발자인 중소기업과 사용자인 각 군과 방산대기업이 국산화 개발에 필요한 정보를 폭넓게 상호 교류하는 실질적인 場이 마련된다.

 더불어 부대행사로 ‘방산분야 상생협력 촉진대회’와 ‘국방조달설명회’를 개최해 대기업과 협력중소기업이 협력해 부품개발·국산화 등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국방조달 및 계약 참여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는 방위산업 참여에 관심있는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이 참여해 국산화개발의 획기적인 전기는 물론, 무기체계 운영유지의 안정성, 효율성 제고 및 방위산업의 부품·소재분야의 경쟁력 제고와 함께 향후 5년간 1조 5천원의 수입대체 효과와 아울러 14,000명의 일자리 창출로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방위사업청은 이번 전시회에 전시된 품목을 인터넷, 책자 등을 통해 공개하고  성과를 분석해 전시회를 정례적으로 지속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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