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전역(예정) 간부 취업박람회’ 개최
120개 기업체 참여, 미참가자 위한 ‘온라인 취업박람회’ 병행 개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0-04-19 오전 10:29:55
전역예정 간부 및 전역자 중 미취업자의 취업지원을 위해 오는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 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2010년 취업박람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노동부, 국가보훈처, 중소기업청,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KBS, MBC, SBS, 중앙일보, 일자리 방송이 후원하는 금번 행사는 CJ그룹, 신세계, 오뚜기 등 국내 대기업과 우수 중소기업체, 외국계 기업 등 약 120개의 기업체가 참여한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국방부 차관, 인사복지실장 등 군 주요 직위자와 국가보훈처장, 재향군인회장, (주)인크루트 대표 등 유관부처ㆍ단체장들이 참석하는 개막식 행사를 시작으로 참가기업체와의 1:1 현장 면접을 통한 취업 알선, 취‧창업 관련 상담 및 교육과 모의 면접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하고도 실질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취업박람회에 직접 참가하지 못한 구직 희망자와 기업을 위해 오는 5월 20일까지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병행 개최하고, 박람회 참여기업 사전 설명회 및 취업 성공기 공모 등의 사전 행사와 취업박람회 종료 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국방부는 전역 군인의 일자리 창출과 전역 후 성공적인 사회복귀 지원 및 안정적인 생활여건 보장을 위해 실효적인 취업지원 대책을 적극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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