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군 장성 CTF-151지휘·통제
이범림 준장, 강감찬함 기함으로 대해적작전 전담 지휘관으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0-04-20 오후 4:16:02
우리 청해부대는 작년 4월부터 CTF-151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 해군 장성이 CTF-151 지휘관 임무를 수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 해군 이범림 준장(해사 36기)이 금년 4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CTF-151(아덴만, 소말리아 동부 해상의 대해적작전 전담부대) 지휘관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CTF-151은 아덴만과 소말리아 동부 해상에서 대해적 작전을 전담하기 위해 2009년 1월 1일 연합해군사 예하에 창설된 다국적군 부대로, 한국, 미국, 터키, 호주 등에서 파견된 함정들로 편성되어 있으며, 3〜4개월 주기로 함정 파견국에서 지휘관 임무를 교대로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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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해부대는 작년 4월부터 CTF-151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 해군 장성이 CTF-151 지휘관 임무를 수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범림 해군 준장은 청해부대(강감찬함)를 기함으로 하고, 참가국에서 파견된 21명의 다국적군 참모단(우리 해군장교 8명 포함)의 보좌를 받아 CTF-151을 지휘․통제할 예정이다.
CTF-151 지휘관 임무 수행은 우리 해군의 다국적 연합작전 지휘경험 축적은 물론, 이 지역을 항해하는 세계 각국의 선박들을 해적으로부터 보호하여 항행의 자유를 보장함으로써 해양안보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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