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뻥뚤린 안보 구멍 막자"
속리산 법주사 등 대형사찰, 교회 돌며 안보 호국시위 나서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0-04-21 오후 3:51:19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오는 5월 부처님 오신날 전국 대형사찰을 돌며 6·25전쟁 60주년인 25일까지 호국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활빈단은 지난 18일 속리산 산상과 법주사에서 불교신도, 등산객들과 함께 천안함에서 산화(散華)한 순국 해군장병들의 넋을 기리며 국가안보 강화를 다짐했다.
이날 활빈단은 침몰 원인 규명을 위해 민·군 합동조사단에 최성능의 금속파편 수색용 음파탐지기를 긴급 수입해 바다 밑을 샅샅이 뒤져 수색 후 파편, 잔해 등 北공격에 대한 물증 확보 등 채증 작업에 총력을 다하라고 요구했다.
또 천안함이 北의 어뢰에 의해 침몰한 것이 분명한데도 북한이 지난 17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뺌한데 대해 "호전적인 북한의 야만성을 정부가 우방국가와 연대해 강력하게 응징하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北에 대한 UN제재를 관철하도록 해저 탐색기술 지원을 받는 등 北공격 증거확보를 위해 해양선진국들과 원인규명을 위한 긴밀한 국제공조 강화를 주문하고 이명박 대통령에게는, 북한 소행이 확실히 드러나면 '제2의 천안함 피격' 재발 방지를 위해 군사적·외교적으로 강력하고 단호한 조치에 나서고 국가안보시스템의 총체적 재점검 보완을 거듭 촉구했다.
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軍을 향해, "안보강화를 말로만 외치지 말고 '北도발시 초전박살' 의 결연한 의지로 '대북 보복, 응징'과 획기적인 방어력 증강을 행동으로 실천하라"며 국민도 한반도 전쟁 발발 위기상황에 대한 안보 경각심을 일깨울 것을 강조했다.
한편 활빈단은 뻥 뚤린 안보 구멍 막자 !NLL결사 사수! 北도발 초전박살 보복 응징!을 외치며 구국 시위 후 6.25남침전쟁 60주년이 되는 6월25일까지 애국시민사회단체들과 연대해 대형사찰, 교회를 돌며 전국순회 구국 안보 캠페인을 전개해 호국정신을 높이겠다고 말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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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오는 5월 부처님 오신날 전국 대형사찰을 돌며 6·25전쟁 60주년인 25일까지 호국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활빈단은 지난 18일 속리산 산상과 법주사에서 불교신도, 등산객들과 함께 천안함에서 산화(散華)한 순국 해군장병들의 넋을 기리며 국가안보 강화를 다짐했다.
이날 활빈단은 침몰 원인 규명을 위해 민·군 합동조사단에 최성능의 금속파편 수색용 음파탐지기를 긴급 수입해 바다 밑을 샅샅이 뒤져 수색 후 파편, 잔해 등 北공격에 대한 물증 확보 등 채증 작업에 총력을 다하라고 요구했다.
또 천안함이 北의 어뢰에 의해 침몰한 것이 분명한데도 북한이 지난 17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뺌한데 대해 "호전적인 북한의 야만성을 정부가 우방국가와 연대해 강력하게 응징하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北에 대한 UN제재를 관철하도록 해저 탐색기술 지원을 받는 등 北공격 증거확보를 위해 해양선진국들과 원인규명을 위한 긴밀한 국제공조 강화를 주문하고 이명박 대통령에게는, 북한 소행이 확실히 드러나면 '제2의 천안함 피격' 재발 방지를 위해 군사적·외교적으로 강력하고 단호한 조치에 나서고 국가안보시스템의 총체적 재점검 보완을 거듭 촉구했다.
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軍을 향해, "안보강화를 말로만 외치지 말고 '北도발시 초전박살' 의 결연한 의지로 '대북 보복, 응징'과 획기적인 방어력 증강을 행동으로 실천하라"며 국민도 한반도 전쟁 발발 위기상황에 대한 안보 경각심을 일깨울 것을 강조했다.
한편 활빈단은 뻥 뚤린 안보 구멍 막자 !NLL결사 사수! 北도발 초전박살 보복 응징!을 외치며 구국 시위 후 6.25남침전쟁 60주년이 되는 6월25일까지 애국시민사회단체들과 연대해 대형사찰, 교회를 돌며 전국순회 구국 안보 캠페인을 전개해 호국정신을 높이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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