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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혁의 전쟁’을 ‘모두의 전쟁’으로

Written by. 류근일   입력 : 2010-04-30 오전 10: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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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3000만 원씩 매일 벌금 내라” 어떤 판사가 조전혁 의원에게 내린 판결이란다. 왜 고작 하루 3000만 원? 아예 조전혁 의원을 “사형에 처한다”고 하시지. 벌금도 낼 사람의 호주머니 사정을 봐가며 정해야 하는 것 아닐까? 유태인 재벌 로스차일드라 할지라도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거금을 매일 내던가, 아니면 납작 엎드려 무조건 항복 하던가, 양자택일 요구인 모양인데, 이것도 사법부 판결입네 하고 나오는 이상에는 어떻게 방어할 방도가 없다.

 이 사태는 그래서 이젠 조전혁 의원 개인의 전쟁 아닌, 전교조를 거부하는 사람들 모두의 전쟁으로 가져가야 한다. <조전혁 의원을 지지하는 사람들 3만 명 모임>을 만들어 각자가 하루 1000원, 한 달에 30000 원씩, 너 죽고 나 죽자, 진돗개처럼 물고 늘어지는 수는 없을까?

 좌익들 같으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는다. 그러나 포시러운 웰빙족(族)이 득실거리는 우파가 그럴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대한민국을 위한 전쟁을 하려는데, 3만 의병(義兵)을 모병하는 것조차 그토록 난망((難望)이라면 이런 진영에 과연 싹수랄 게 있을까?

 천주교 일부 당국자들, 4대강 반대에는 순교(?)라도 할 시늉으로 설쳐 댔다. 빨치산 추모에 어린 학생들을 데려간 자를 회원으로 안고 있는 전교조보다 4대강 사업이 더 큰 재난이야? 전교조는 “하느님이 재난으로 계시하지 않았다” 이거지? 그리고 불교 일부 실세들, 천성산 도룡용 죽이는 건 살생(殺生)이고, 그까짓(?) 국회의원 조전혁 하나 쯤 작살내는 건 살생 아니다 이거지? 허허허, 헛웃음 나온다, 헛 웃음.

 조전혁 의원의 전교조 명단 공개를 지지한 사람들은 그에 대한 부채의식을 말로만 표할 게 아니라, 실전(實戰) 참여로 표해야 한다. 그러나 이 자명한 말이 개탄의 말로만 울리곤 하던 것이 그간의 웰빙 진영의 실체였으니, 또 입만 아플 모양?

 류근일의 탐미주의 클럽(cafe.daum.net/aestheticism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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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선진애    수정

    한나라당과 뉴선진 애국 연합 군대 경찰 검찰은 판사 목따기에 나선다. 좌파 목따고 녹색 선진국가 만드는데 애국 국민 모두 함께 동참 합시다. 빨갱이에 물든 좌파판사 목따야 경제가 살고 선진국가 될수 있읍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4-30 오후 2: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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