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 北 핵문제 관련 책자 발간
허영호 직무대리, "北 핵문제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 필요"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0-05-18 오후 10:46:43
국회도서관(관장직무대리 허영호)은 17일 『북한 핵문제 한눈에 보기』제하 책자를 발간했다.
도서관측은 이 책자가 북한 핵문제를 둘러싼 일련의 경과, 북한 핵 현황, 북한의 핵실험과 대북제재, 북한 핵 관련 쟁점사항, 국회 논의 및 각계 의견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수록해, “북한 핵문제를 종합적인 시각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허영호 직무대리는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북한 핵문제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이 팩트북이 북한 핵문제에 대한 의원님들의 이해를 높이고 입법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책자는 국회의장실을 비롯한 국회의원실, 상임위원회, 각 정당, 국회출입기자 등 언론계, 청와대, 행정부처 등 국내 주요기관뿐만 아니라 재외공관, 국회도서관의 국제교환처, 해외특파원 등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국회도서관이 발간한 ‘한 눈에 보기 시리즈’는 지난 2008년 11월 발간한 『오바마』를 시작으로 ‘北 장거리 로켓-미사일’, ‘신성장동력’, ‘중국의 소프트 파워’ 등 안보, 정책, 외교, 인물 등 전 분야를 망라한 일종의 정보서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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