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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반(反)인도․반(反)평화 범죄중단 촉구 국제회의 열려

국회의사당 6.14〜15 국제 기자회견 및 세미나 개최, UN차원의 북한 ‘반인도범죄조사위원회’ 구성 촉구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0-05-31 오후 1: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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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국보훈의 달인 6월 14일과 15일 양일간 국회의사당에서 북한의 반인도․반평화 범죄 중단을 촉구하는 국제회의가 열린다.

 사)열린북한, 국회인권포럼, 반인도범죄조사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영삼 전 대통령을 비롯해 셸 마그네 본데빅 노르웨이 前 총리, 자레드 겐저 미국 Freedom Now 대표 등 세계 저명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14일 국회 귀빈식당에서는 UN총회에 북한 반인도범죄조사위원회를 구성하도록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있을 예정이다. 황우여 국회의원(국회인권포럼 대표), 제성호 교수(외교통상부 인권대사), 김영삼 전 대통령, 본데빅 前 총리, 김태훈 변호사(대한변협 북한인권소위원회) 등이 지지발언자로 참석한다.

 1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는 ‘북한 반인도 및 반평화 범죄 중단을 위한 국제사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탈북자들의 증언을 시작으로 패널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세미나 이후에는 본데빅 前 총리의 북한인권과 관련한 강연회도 마련돼 있다.

 행사를 주최하는 하태경 사)열린북한 대표는 “이번 국제회의의 핵심은 UN차원에서 북의 반인도 범죄를 해결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하는 것”이라며, 반기문 UN사무총장과의 면담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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