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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APICC 2010’ 개최

한·미 공동 주관 8일부터 나흘간 24개국 국방정보본부장 초청, 천안함 현장견학으로 국제사회 지지 결집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0-06-07 오전 1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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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개국의 군 정보본부장이 한 자리에 모인다. 국방정보본부는 오는 8일부터 나흘간 서울에서 한․미 공동 주관으로 제 3차 아시아 태평양지역정보본부장 회의(Asia Pacific Intelligence Chiefs Conference : 이하 APICC)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APICC은 ’07년 아태 지역에서 대규모 자연 재해와 테러 등 초국가적 안보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국가간 상호 정보교류 및 공조체제 구축을 목표로 시작된 이래 올해 3회째다.

 이번 회의 의제는「첩보공유를 통한 초국가적 위협에 대처」다.

 국방정보본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한국의 안보상황과 경제적 발전상, 선진국 수준의 우수한 기술을 갖춘 방위산업은 물론 우리의 전통문화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기간 중 전쟁기념관 2층 해병대 전시실에서는 순수 우리의 기술로 만든 10대 명품 무기체계와 정보․감시․정찰(ISR) 방산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며, 천안함 현장견학을 통해 각국의 정보본부장들에게 천안함 사건이 북한의 소행임을 명확히 인식시킴으로써 국제사회의 지지를 결집시키는 계기로 삼는다.

 APICC 참가 24개국 : 호주, 방글라데쉬, 브루나이, 캄보디아, 캐나다, 칠레, 프랑스, 인도네시아, 일본, 라오스, 말레이시아, 몰디브, 몽고, 네팔, 뉴질랜드, 파키스탄,   파푸아 뉴기니, 필리핀, 싱가폴, 스리랑카, 태국, 통가, 베트남, 영국·중국·러시아(주한무관 참관), 미국·한국(주최)(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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