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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에게 '공갈치면 댓가 주어진다'는 인식 심어주어야

우리 사회가 북한의 잘못된 행동에 공감하면서 결연한 의지로 단합해 나갈 때 제2, 제3의 천안함 비극을 예방할수 있다.

Written by. 차동균   입력 : 2010-06-10 오전 11: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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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설마가 불러온 엄청난 국가적 위기의 사건이자 우리 민족의 치부를 전 세계에 극명하게 보여준 비극적 사례이다.
 
 지난 5월 20일 한국, 미국, 영국, 호주, 스웨덴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민.군 합동조사단은 천안함 만행이 북한에 의해 저질러진 것임을 객관적인 자료제시와 함께 발표했다.

 북한 김정일 집단의 무모한 도발은 남북 체제 경쟁에서 뒤쳐진 김정일 정권의 초조함과 화폐 개혁이후 주민들의 불만을 해소하고 김정일 김정은 부자 권력 세습을 위해 그들 체제를 유지하고 이완된 주민들의 결속시키기 위한 계산된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천안함 사태는 한반도 안정과 민족의 발전과 역량증대를 도모하기 위해서 안보, 통일  두 수레바퀴를 균형되게 끌고가야 하는 중요성을 단적으로 말해주는 사례라고 볼수 있다.
 
 안보문제는 대한민국과 우리 민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현재, 미래, 통일이후에도 고려해야할 영원한 과제이고 통일은 남북간 소모적 경쟁을 해소하고 한반도의 궁극적인 안정을 도모하여 국제사회에서 민족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발휘하기 위해 반드시 달성해야할 우리민족의 숙원이라고 본다.

 천안함 사태는 막가파식 김정일 집단의 잘못된 행동이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 전체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동안 한반도 안정과 통일 여건 조성을 위해서 북한을 지원해 주면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가 보장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팽배했다. 그러나 북한과의 대화나 협정 등은 그들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휴지조각이 될 수 있고 막연한 감성적 대북지원은 오히려 한반도의 안정을 해침은 물론 제2 제3의 화를 자초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해 주었다.

 우리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북한 김정일 집단에게 잘못된 행동으로 공갈을 치면  보상 이 아니라 엄청난 아픔의 댓가가 주어진다는 인식을 확실히 심어주는 것이 한반도 안정과 민족의 미래를 위해서 바람직하다고 본다.

 북한의 잘못을 인식시켜 주는 일은 한국의 독자적인 노력도 중요하지만 미국과 중국, 일본을 포함한 주변국들의 긴밀한 협조와 국제적인 공조가 이루어 졌을 때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고 이는 외교적인 노력을 강화해 나갈 때 달성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 사회 내부가 통일된 의견으로 북한의 잘못을 지적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번 천안함 사태를 두고 우리 사회는 북한의 반민족적 행동을 두고 정부와 군은 비판하면서 북한을 옹호, 두둔하며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세력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았다.

 북한의 잘못된 행동을 두둔, 이용하려는 집단이 있을 때 김정일 집단은 한국내에 그들 지지세력이 있는 것으로 오판하고 제2, 제3의 천안함 비극을 자초할 수 있음을 깊이 인식해야 할 것이다.

 북한이 지금의 만성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그들이 소위 말하는 우리끼리 민족의 발전을 진정 원한다면 개혁. 개방과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제도뿐임을 스스로 알아야 하고 또 그들이 받아들일 있도록 우리 사회가 깨닫게 해 주어야 한다고 본다.

 막가파 김정일 집단에게 빵을 주는 것은 무기를 든 강도가  한반도 안정 이라는 인질 위협에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이며 이는 밑빠진 독에 물붇기 식의 임시방편에 불과하고 지원해 주지 않으면 언제든지 제2, 제3의 천안함 도발을 자행할지 예측할 수 없다고 본다.
 
 지금은 북한 집단에게 빵을 주기보다 낚시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행동을 할수 있도록 이번 기회에 확실한 인식을 깨닫게 해 주어야 하고 우리 사회가 북한의 잘못된 행동에 공감하면서 결연한 의지로 단합해 나갈 때 제2, 제3의 천안함 비극을 예방할수 있다고 본다.

 미래 사회 인류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제도는 20세기말 공산권 국가들의 대거 몰락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제도뿐임이 이미 입증되었다. 우리 민족의 숙원인 통일국가는 인류가 지향하고 있는 자유, 복지 증진 등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어야 하고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민족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통일국가 체제, 목표, 국가가치가 분명히 제시되어야 하고 이를 위한 남북한은 물론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공동 노력이 있을 때 한반도의 궁극적인 안정과 민족의 미래와 통일도 가능하다고 본다.(konas)

차동균(경기도 재향군인회 안보부장)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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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밭에 소나무를 꺾어 꽂아놓고 금수강산이 풀러다하는 격이다 건본을 고쳐야할 분은 오직 한분 뿐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6-12 오전 9: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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