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6∙15선언 폐기 국민운동' 전개한다!
인터넷 홈페이지 '공동 배너'로 '6.15선언 폐기'성명 접수...연합사해체반대 천만서명처럼 대국민 지지 받을 것으로 기대
‘6∙15선언’ 폐기에 10개 보수성향 인터넷 매체와 보수 3개 단체가 나섰다. 이들 매체와 단체는 24일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터넷을 통해 ‘6∙15선언 폐기’ 국민운동을 전개하기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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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우선 “6∙15선언의 골자인 1항 우리민족끼리 자주적 해결과 2항 낮은단계 연방제 통일은 동맹국을 배타하고 헌법에 명시한 통일방안에 역행하는 반헌법적 내용이며, 북한의 대남적화에 동의한 이적 반영문서”라며 “6∙15선언에는 비전향장기수 문제를 언급하면서 국군포로, 납북자 문제를 누락시킨 불평등, 대북굴종 문서”라고 ‘6∙15선언’의 이적성을 밝혔다.
또한, “지난 좌파정권은 국민혈세를 북에 조공 바치듯이 수조원의 현금, 물자를 조건 없이 퍼주면서 영토와 자국민 보호를 위해 북핵폐기, 국군포로∙납북자 전원 송환 등을 북한에 요구하지 못했으며, 햇볕정책의 결과로 맺은 6∙15선언은 북한의 핵개발로 발전했다”며 이 ‘6∙15선언’이후의 폐해를 지적했다.
아울러 이들은 “앞으로 6∙15선언을 주장하는 자들은 이적행위자로 규정하고 척결에 나설 것”이라고 밝히면서 “6∙15선언의 이행을 주장하는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범민련, 범청학련 등 이적단체도 즉각 해체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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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발표에 이어, 이들은 ‘6∙15선언 문서’를 찢는 퍼포먼스를 통해 ‘6∙15선언’이 폐기된 선언임을 표현했다. 또, 독립신문 신혜식 대표와 박근규(고엽제전우회) 서울시지부장이 조갑제(조갑제닷컴) 대표가 ‘6∙15선언’의 이적성을 낱낱이 파헤친 ‘6.15 선언은 失效선언을 해야 할 문서이다’와 ‘李대통령을 유혹하는 헛소리들’제하 글 대독으로 ‘6∙15선언’의 실체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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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측이 밝힌 ‘6∙15선언 폐기 인터넷 국민운동’은 보수성향 인터넷 10개 매체의 홈페이지 상에 ‘공동 배너’를 띄우고, 방문자가 ‘배너’를 클릭하면 온라인상 서명이 가능한 형태로 이뤄지는 것이다.
이날 기자회견에 동참한 보수성향 인터넷 10개 매체는 뉴데일리(발행인 인보길, 웹사이트www.newdaily.co.kr), 데일리안(편집인 이종근,www.dailian.co.kr), 독립신문(발행인 신혜식, www.independent.co.kr/news/), 라이트뉴스(대표 봉태홍, www.rightnews.kr), 인터넷타임즈(발행인 양영태, www.internettimes.co.kr), 조갑제닷컴(대표 조갑제, www.chogabje.com), 중앙불교신문(대표 이법철, www.jabg.net), 쿨티비(발행인 최인식, www.cooltv.or.kr), 코나스(편집인 권재찬, www.konas.net), 프리존뉴스(편집인 강길모, www.freezonenews.com/news)이며, 단체는 고엽제전우회(회장 이형규), 라이트코리아(대표 봉태홍), 6.25남침피해유족회(회장 백한기) 등 보훈 및 보수 3개 단체이다.
한편, 주최 측은 보수시민단체가 연대해 한미연합사해체반대 1,000만명 서명을 이뤄냈던 경험을 토대로, 이번 ‘6∙15선언 폐기 인터넷 국민운동’ 또한 대국민 지지속에 수많은 애국∙보수∙보훈 시민단체와 애국시민들이 동참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다음은 이날 발표한 기자회견문 전문과 대독됐던 조갑제 대표의 글 전문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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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선언 폐기 인터넷 국민서명운동』기자회견문
6.15공동선언은 북한이 작년에 먼저 무효라고 선언했으며, 북의 핵개발과 천안함 폭침으로 폐기된 것이나 다름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15선언 이행을 주장하는 세력은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는 친북좌파세력 뿐이다.
6.15선언에서 주장하는 ‘우리민족끼리’ ‘자주적으로’ 는 국제사회에서의 ‘폐쇄고립’을 의미하는 반미(反美)선동 구호에 불과하다. 북의 ‘우리민족’은 김일성을 어버이 수령으로 받드는 ‘김일성 민족’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
김정일 추종세력은 ‘미국없이 우리민족끼리 살아나가자’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모든 투쟁을 반미로 지향시켜 선동하고 있다. 북한과 친북세력이 반미에 나서는 궁극적인 목표는 주한미군의 철수이며 주한미군의 대북억지력이 적화통일의 가장 걸림돌이기 때문이다.
6.15선언의 골자인 1항(우리민족끼리 자주적 해결)과 2항(낮은단계 연방제 통일)은 동맹국을 배타하고 헌법에 명시한 통일방안에 역행하는 반헌법적인 내용이며, 북한의 대남적화에 동의한 이적 반역문서이다. 6.15선언에는 비전향장기수 문제를 언급하면서 국군포로, 납북자 문제는 누락시킨 불평등, 대북굴종 문서이다.
지난 좌파정권은 국민혈세를 북에 조공 바치듯이 수조원의 현금, 물자를 조건 없이 퍼주면서 영토와 자국민 보호를 위해 북핵폐기, 국군포로·납북자 전원 송환 등을 북한에 요구하지 못했으며, 햇볕정책의 결과로 맺은 6.15선언은 북한의 핵개발로 발전하였다.
남북관계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6.15공동선언의 이행이 아니라 북핵의 폐기이다. 앞으로 6.15선언을 주장하는 자들은 이적행위자로 규정하고 척결에 나설 것이다. 6.15선언이 원천무효이고 폐기됨이 마땅하므로 6.15선언의 이행을 주장하는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범민련, 범청학련 등 이적단체도 즉각 해체되어야 한다.
‘6.15선언 폐기 서명운동’에 나선 보수적 인터넷 매체들은 ‘공동 배너'를 달고 인터넷 상에서 서명운동을 전개함은 물론 재향군인회,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등 안보 관련단체들과도 연대하여 국민서명운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다.
또한 라이트코리아, 고엽제전우회, 6.25남침피해유족회 등 단체는 6.15선언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밀입북한 한상렬 한국진보연대 고문이 지난 22일 평양에서 천안함 사건에 대해 "이명박식 거짓말의 결정판"이라고 주장한 것을 문제삼아 검찰에 형사고발하고 한 목사가 오는 8월15일 판문점을 통해 들어 올 경우 직접 체포에 나설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6.15선언의 이행을 요구하는 친북좌파세력의 주장을 일축하고 연방제 통일에 합의한 6.15선언을 폐기하고, 무효선언을 하기 바란다.
2010년 6월 24일
뉴데일리, 데일리안, 독립신문, 라이트뉴스, 인터넷타임즈
조갑제닷컴, 중앙불교신문, 코나스, 쿨티비, 프리존뉴스 (10개 인터넷 매체)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라이트코리아 6.25남침피해유족회 (3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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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선언은 失效선언을 해야 할 문서이다.
1. 이 선언을 만들어낸 2000년 6월의 평양회담은 김대중씨가 현대그룹을 앞세워 북한정권에 4억5000만 달러의 돈을 불법적으로 바치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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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5 오후 5:13:45













